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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신상품 대신 구스다운 판매 호조
소비자 한파에 겨울상품 찾아, 빅3 50~80% 할인전 돌입
등록날짜 [ 2018년02월14일 09시4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지만, 지속된 한파 속에 봄 상품이 아닌 겨울상품 판매호조가 이어지면서 백화점 매장의 봄상품 교체가 예년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

예년 이맘때면 봄 신상품을 전면에 디스플레이해 새로운 패션 소비 시즌이 왔음을 알리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이상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올해는 2월 중순까지 막바지 겨울의류 할인 행사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늦은 한파는 올해 패션유통가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

특히 올해 늦은 설을 앞두고 백화점 업계는 최대 50~80% 할인된 가격으로 패딩, 코트 등 겨울 상품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월은
겨울철 중의류를 아울렛으로 넘기는 시기지만, 영하 10도를 가뿐히 넘는 강추위와 폭설에 판매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와 신세계 백화점은 이달들어 꾸준히 50~70%까지 겨울 의류 할인가를 높였고, 현대백화점도 점별로 8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 패션 브랜드 관계자는 이례적으로 겨울 의류 판매가 2월까지 이어지면서 2016 추동시즌 재고까지 쏠쏠하게 소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반면 화사한 봄 신상품 판매는 저조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설 대목을 앞둔 2주간 봄 제품 매출이 전년보다 20% 안팎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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