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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경북 섬유류 수출 3.2% 증가 전망
전년대비 3.2% 증가한 2,842백만 달러 수출 예상
등록날짜 [ 2018년01월12일 10시0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정승은 기자] 올해 대구경북 섬유류 수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이하 섬개연)이 한국무역협회, 통계청, 한국은행, 산업통상자원부 및 지역 섬유업체 설문조사(130업체)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2018년 섬유수출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의 안정적 성장에 따른 선진국의 의류 소비 회복세와 최근 3년간 직물류 수출 감소에 대한 기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봉제 생산국의 의류수출 증가에 따른 한국산 섬유소재 수요 확대 및 선진국과 개도국 성장률 상승에 따른 수요 증가 등이 수출 증가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대형 바이어들의 납품단가 인하 요구 등 부정적 요인도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구경북 섬유류 수출은 전년(2017년 2,753.1백만 달러 추정/전년대비 3.4% 증가)동기 대비 3.2% 증가한 2,842.5백만 달러로 전망했다.

직물 등 섬유소재류의 수출 회복, 섬유원료, 사 및 섬유제품은 증가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됐다. 원료 및 사류 수출은 단가 하락폭 둔화로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편직물, 인조 장섬유 직물 등 주력 품목의 수요 회복과 환율은 상승 할 전망이다.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수출액은 소폭증가 하며 패션의류, 기타 섬유제품류의 수출액도 증가가 전망됐다.

베트남, 미국 및 중국 수출은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류수출 벤더 및 패션브랜드 업체의 현지 생산 확대로 섬유소재 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수출액은 증가될 전망이다.

의류수출 증가에 따른 국산 섬유소재 수요 증가 및 경기 회복에 따른  의류 소비의 증가로 인해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증가가 전망됐다. 중국의 정치적 변수(사드 배치)의 해소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수출단가 인하 압박은 부정적 요인이다.

미국 수출은 경기회복 기대감과 민간소비 증가에 따른 재고 감소, 자국 내 생산 확대 등으로  수요가 회복되면서 수출액은 소폭증가가 전망 됐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2017년 1~11월의 직물 품목별 수출은 전년대비 나일론 직물 및 복합교직물은 각각 5.7%, 3.0% 증가한 57.8백만달러, 58.0백만달러를 기록하였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폴리에스터 직물 및 면직물, 니트는 각각 5.8%, 4.8%, 7.2% 감소한 517.5백만달러, 70.5백만달러, 232.9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직물 전체는 전년대비 1.9% 감소한 1,426.7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섬유원료는 21.0% 증가한 432.8백만달러, 섬유사는 9.5% 증가한 501.0백만달러,  섬유제품은 2.1% 증가한 158.5백만달러를 기록해 2017년 1~11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2,519.1백만달러를 기록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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