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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주목받는 기업-산업용 섬유전문, 우양신소재
대구시 프레스타기업 선정, 중소기업융합대전 대통령 표창 수상, 산업용섬유 강자 부상
등록날짜 [ 2017년12월28일 11시16분 ]

해외 군수품 및 군사장비 전시회를 참관하며 산업용섬유 트렌드와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우양신소재 윤주영 대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기자]우양신소재(대표 윤주영)는 코팅과 라미네이팅을 접목한 아라미드, 카본, 실리카, 글라스, PTFE 섬유 등 다양한 고기능 산업용 섬유소재와 플렉시블 호수 등을 생산하는 산업용 섬유분야 전문기업으로 2017년 괄목할 만한 성장에 이어 2018년에도 큰 성장이 기대되는 주목받는 강소기업이다.

우양신소재(본사:대구시 북구 산격 2동 유통단지내 소재) 윤주영 대표는 2017년 10월 독일에서 개최된 A+A 전시회와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밀리폴 파리 2017/Milipol Paris/군수품 및 군사장비 방산품전)를 잇따라 참관하는 등 세계 산업용 섬유의 트렌드를 분석하며 2018년 해외 시장 확대에 강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우양신소재는 2017년  8월 31일 대구시가 수여하는 프레스타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 중소기업 유관단체장과 1,000여 명의 중소기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전북익산에서 개최한 '2017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근 IT융합요소 기술로 만든 소방복(내피와 외피용)소재, 경찰복소재, 아라미드 방탄, 방검복 소재 등, 고기능성 슈퍼섬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융합대전서 대통령 표창 수상.대구프리스타 기업 선정,우양신소재 부스를 찾은 대구시 부시장, 우양신소재 제품(좌부터시계방향)

뛰어난 열내구성, 불연성, 도전성, 고강도의 불연 금속사 제품을 비롯해 전도성, 내마모성, 내 부식성, 내 화학성의 메탈 소재, 그리고 탄화/카본섬유, 카본/아라미드 혼방제품,실리카 등 고기능성 산업용 섬유 소재를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다.

지난 3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PID 2017)에서 자체 개발한 전기가 통하는 전자파차폐 금속직물과 불에 타지 않는 금속성 산업용 섬유소재 등을 출품, 부스에서 직접 시연해 바이어 및 참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우양신소재가 선보인 실제 금속을 이용한 전도성 섬유는 근육량, 맥박, 체온 등을 측정하는 직물전극으로 이용하거나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있는 차폐 제품으로 우수한 세탁성의 전기가 통하는 금속섬유로 웨어러블 기기 연결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우양신소재가 생산중인 산업용 섬유 제품

“BEST OF BITE 2016”에 선정돼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우양신소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기간 중에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슈퍼소재 에코웰 내열 작업복과 용접복 소재 등을 출시해 관심을 끌었는데 이들 방염소재 관련 제품의 높은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PU, PVC, 실리콘, 네오프레인 등, 다양한 내열섬유를 소재로 한 고기능 플렉시블 호스는 분진발생이 없는 청쟁 소재로 반도체/PDP/LCD 장비업체 뿐만 아니라 조선공업, 중공업 및 집진업체 등에 폭넓게 적용 납품하며 지속적인 매출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LCD, OLED 글라스 이송용 롤러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한 것으로 표면 공차에 조도를 1/100까지 맞췄으며 일본 제품에 비해 약 1/2정도 가격으로 굴곡과 평활도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아 현재 품질검사가 까다로운 일본의 아사히 글라스에도 수출되고 있다.

현재 우양신소재는 1,100˚C까지의 초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열내구성과 불연성으로 금속직물 제직용, 전자파차폐용, 금속편물 편직용, 불연직물 봉재용 용도로 뛰어난 초내열 방화원단 등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대만 등 해외로까지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고기능복합소재의 기본인 섬유에 대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 원료 단계에서부터 최종제품 완성단계까지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며 뛰어난 내열/내마모성, 고강도, 고탄성 등의 특성으로 슈퍼섬유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윤주영 우양신소재 대표

우양신소재 윤주영 대표는 “중국 등 개발 도상국 기업들의 추격으로 위기에 직면한 한국 섬유산업이 돌파구 마련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산업용 슈퍼섬유 소재산업에 핵심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른 기업이 쉽게하는 품목은 지양하고 높은 기술력으로 후발개도국 기업들이 어려워 하는 품목 , 즉 산업용 섬유소재와 같은  소량다품종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주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수익의 상당부분(전체 매출액의 20%)을 R&D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최근 결실을 보고 있다. 12월 현재 2018년 선주문만 5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산업용 섬유소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더욱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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