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기계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한 상하이텍스는 올해 18회째를 맞으며 한국 등 26개 국가에서 총 1,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9개관(W1&W2:KNITTING&HOSIERY MACHINERY/W3,W4,W5:PRINTING,DYEING,FINISHING MACHINERY/E1&E2:SPINNING&TECHTEXTILE MACHINERY E2/E3:SPARE PARTS &ACCESSORIES FOR TEXTILE MACHINERY, TESTING&AUXILIARY EQUIPMENT/E4:WEAVING MACHINERY)에서 신제품을 출품 전시되고 있는데 4일간 참관객도 전 세계에서 6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