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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텍스틸 18/19 트렌드 제시-“미래는 도시”
컬러,재료,디자인 선보이는 5개 “테마파크”, 4개 매크로 트렌드관 주목
등록날짜 [ 2017년11월17일 15시19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 2018년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Am Main)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맞춤섬유) 전문 전시회인 하임텍스틸(Heimtexti)이 18/19년 홈텍스타일 전반의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번 하임텍스틸의 트렌드 주요 이슈는 홀 6.0에 위치할 “테마파크”존으로 도시 생활이 미래의 삶과 직업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이와관련 지난 8월 30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공식 “테마파크” 프리뷰에서 런던 디자인 스튜디오인 프랭클린틸 스튜디오(FranklinTill)가 새로운 트렌드 컨셉을 제시한 바 있다.

 “미래는 도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케이트 프랭클린(Kate Franklin)과 캐롤라인 틸(Caroline Till)은 하임텍스틸의 새로운 트렌드북을 선보였다.

스테일인스티튜트 암스테르담의 Anne Marie와 SPOTT 트랜드&비즈니스의 Anja Bisgaard Gaede는 미래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예측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섬유 총괄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부사장은 "프랭클린틸과 트렌드 전문가들은 제품 개발을 위한 영감의 원천을 국제 인테리어 산업 전반에 제시하고 있다"며, "새로운 하임텍스틸 트렌드북을 통해 텍스타일 제조사, 디자이너, 기술자 및 가구 공급업자들은 선구적인 디자인 개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테마파크”는 전시회 기간 동안 새로운 디자인 테마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6.0홀에 위치할 예정인 테마파크는 시장이 정의하는 테마를 통합시키고 미래의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렌드북과 쇼케이스는 미래에 주거 공간을 어떻게 디자인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폭넓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주거, 직장, 숍 공간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네 개의 트렌드 공간을 마련해 미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독창적이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임텍스틸이 제시하는 18/19 홈텍스타일의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유연한 공간(The Flexible Space):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는 대도시에 거주하는 모던 노매드나 미니멀한 공간에서 거주하는 이들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디자이너, 건축가, 설계자들은 이를 독창적인 시도를 통해 변형 및 조정 가능한 디자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바라본다.

▶건강한 공간(The Healthy Space):우리는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배우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우리의 웰빙(well-being)에 가져오는 지대한 영향을 항상 인지하고 있다.

디자이너, 건축가, 재료 과학자들은 우리의 건강, 만족, 주의력,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고 있다. 식물을 실내로 통합시키는 것부터 좋은 삶을 지향하는 것까지, 건강한 공간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다시 만들어지는 공간(The Re-Made Space):도시화로 인한 또 다른 현상 중 하나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폐기물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양이 도시화 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시는 폐기물을 자원과 대등한 위치로 바라보아야 하며, 이는 새로운 디자인을 향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메이커 공간(The Maker Space):메이커 운동은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의 제조에 있어서 혁명을 가져왔다. 디지털 제조 기술의 발전은 생산 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고, DIY 설계, 오픈소스 및 다운로드 가능한 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이 개별 맞춤 제품을 언제 어디서든지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트렌드 전문가들은 2018/19 시즌의 유행하는 색, 재료, 디자인을 보여주는 다섯 개의 추가 테마에 대한 작업을 착수했다.

▶휴식,충전(Relax, Recharge):색상은 기분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적 관점과는 대조적으로 여기서는 파란색은 활기찬 반면 빨간색은 안정감을 주는 색상으로 제시한다.

휴식, 충전 테마는 변화하는 디자인 옵션으로, 색상이 가지는 힘을 통해 지나치게 활기찬 도시 속에서 에너지의 조화를 가져온다. 벽지, 바닥재, 가구 또한 색상과 깊은 연관을 가진다.

▶완벽한 불완전성(Perfect Imperfection):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염색 중 하나인 인디고는 현재 브랜드와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인디고 염색을 재발견하며 딥 블루 컬러의 결점과 다양한 그라데이션을 받아들인다.

일본의 와비-사비(“불완전성을 수용하는 것”)라고 불리는 미의식에 기초하여 각 재료와 제품들은 고유한 제작 방식의 흔적을 받아들인다. 붓질과 이음매는 겉으로 보이도록 제작되어 창의적인 작업 과정의 시적 기록의 일환으로 환영을 받는다.

▶소프트 미니멀리즘(Soft Minimal):도시에서의 생활 방식은 다기능적이며 변형이 가능하다. 소프트 미니멀리즘은 인테리어 디자인 및 제품이 일상에서 가지는 기능성과 가치에 주목한다.

아늑한 재료  즉 울, 펠트, 리넨, 부클레 얀은 따뜻함과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미니멀리즘에 초점을 맞춘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와 중성 톤의 색조는 매트한 블랙이 가미되어 끝없는 우아함을 나타낸다.

▶적응+결집(Adapt+Assemble):풍부한 프릴 장식에서 벗어난 디자인은 기하학적이고 호환 가능한 모양과 재료에 주목해 완벽한 포장과 운반을 가능하게 하였고 여행과 이동을 수월하게 했다. 적용된 텍스타일 기술 또한 심플하면서 견고하다. 산업용 재료는 재해석하여 가정용으로 전환되었고, 밝은 원색은 활기찬 이미지를 구현한다.

▶어번 오아시스(Urban Oasis):디자이너들은 웰빙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증가함에 따라 인테리어를 친환경적으로 변형하고 있다. 초록색은 눈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색상으로 알려져 있다. 러쉬 그린은 신체와 정신의 생기를 되찾게 해주며, 짙은 초록색과 회록색은 매트한 핑크 색상과 혼합된다. 자연을 본뜬 질감은 완전한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한편 하임텍스틸은 “테마파크”와 2018/19 하임텍스틸 트렌드 뿐만 아니라 “미래는 도시” 테마 또한 새로운 전시회 형태인 “인테리어, 건축, 관광 엑스포”를 통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친환경 도시 디자인과 화재 방지 규정 및 구조설계 요구조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선정된 일부 업체들은 4.2홀의 new Expo 공간에서 텍스타일 제품과 직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호텔리어 및 프로젝트 설계자와 같은 특정 그룹을 타겟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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