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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제품 기부 러시, 사회공헌·기업홍보 ‘일석이조’
남영비비안 소외 여성계층 지원 꾸준, 롯데제과·애경도 동참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0시45분 ]

남영비비안 ‘유방암 속옷 및 패드 지원식’ / 사진제공 = 남영비비안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원유진 기자]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일정 금액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는 방법 외에도 자사제품으로 마음을 전하는 기업이 늘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사제품을 좀 더 보람차게 활용할 수 있고,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필요한 물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생색내기용 지원이 아니라 제품이 필요한 곳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여성 속옷기업인 남영비비안에서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속옷 브랜드답게 특화된 자사 제품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 봄, 한 부모가정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 지원을 시작으로 독거 여성 어르신을 위한 시원한 여름 속옷 지원,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를 위한 유방암 전용 속옷을 지원했다.

특히 유방암 브라는 남영비비안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다. 2003년부터 자체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유방암 브라를 생산하면서 유방암 환우들이 편안하게 속옷을 착용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꾸준히 개선시켜왔다.

남영비비안 사회공헌을 담당하고 있는 홍보마케팅실 이정은 팀장은 유방암 브라와 같이 특수한 목적을 가진 속옷은 환우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자사제품을 기부하면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도 전문성을 강조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남영비비안에서는 앞으로도 자사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서도 자사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6월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 사랑 나눔 기부전달식'을 개최해 주방세제, 치약, 샴푸 등의 생필품과 화장품을 포함한 자사제품을 기부했다. 전달된 제품이 소외계층에게 필요할만한 생필품에 속해 뜻 깊은 기부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롯데제과의 착한 빼빼로데이 나눔 전달식

롯데제과 역시 대표제품인 빼빼로를 포함, 다양한 자사제품을 소외계층 전달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달콤한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다.

기부 제품은 빼빼로를 중심으로 초콜릿·비스킷·스낵··캔디·파이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함께 진행한 기부 단체도 세이브더칠드런·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사랑의열매 등 사회복지단체 뿐 아니라, 군부대와 해외 기아대책본부 등 국내외 약 50곳으로 매우 다양하다.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도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자사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 기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질경이 안심 생리 클래스라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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