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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서상규 (주)영동염직, (주)통합 대표
섬유의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선제적 투자와 염색기술 개발에 주력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0시38분 ]

서상규 (주)영동염직, (주)통합 대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폴리에스터 염색전문 기업 (주)영동염직과 (주)통합은 선제적 투자와 염색기술 개발에 주력, 폴리에스터 염색 기술력을 선도하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그 결과 올해 제31회 섬유의날에 이 회사 서상규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 대표를 만나 수상 소감과 향후 포부를 들어 보았다.

"섬유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돼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수상이 저에게 섬유산업 발전에 더 힘쓰라는 격려라고 여기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회사 발전과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서상규 사장은 20여 년간 창영실업에 근무하다 독립해 폴리에스터 감량가공 업체인 (주)영동염직을 설립해 탄탄한 기반을 구축한 후 4년 전 (주)통합을 전격 인수해 제2 도약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진행해 오고 있다.

기존 영동염직이 경량 감량 제품 위주로 염색을 하고 통합은 후직물과 차별화 염색에 올인해 이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염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물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는 염색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서 사장은 “아직도 염색 기술력이 미흡한 점이 많다”면서 “최고의 염색기술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력 염색업체인 (주)통합의 경우 서상규 사장이 과감한 설비투자와 염색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300g 이상의 후직물 염색분야에서 단연 최고의 염색가공을 실현해 나가는 한편, 일반 감량제품도 품질의 차별화와 함께 제품 차별화에도 앞서 나가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잘 나가는 직물업체 대부분이 통합과 영동염직에 가공을 의뢰하는데에서도 이 두 기업의 염색기술력이 앞서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아주 급한 퀵딜리버리 요청이 들어오면 서 사장 자신이 직접 나서 단 하루만에 염색을 해 주기도 한다. 이는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시하는 서 사장의 확고한 의지가 행동으로 실천했기에 가능한 것이였다.

서 사장은 항상 아침 일찍 출근해 참모들과 생산 스케줄을 짜고 염색기술 개발내용 등을 확인한 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고객이 의뢰한 제품의 출고까지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같은 서 사장의 염색사업에 대한 애정과 강한 집념이 한국 염색산업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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