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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반짝, 소비심리 살아나나
홍보·마케팅 부재, 유커 급감에도 8.3% 매출 증가
등록날짜 [ 2017년11월10일 17시45분 ]

자료=산업통상자원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원유진 기자] 지난 1년여간 꽁꽁 얼어붙었던 패션 유통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928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한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행사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정부 차원의 사전 홍보·마케팅 지원이 전무했던 데다 추석 연휴기간 해외 출국자 수는 증가한 반면, 중국 유커 고객의 유입은 급감했기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는 큰 매출견인 효과를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상황은 달랐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 유통업체의 의 올해 1~9월 평균 매출액 증가율인 2.3%를 크게 상회하는 8.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유입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대비 26.9% 감소한 128만명에 그쳤기 때문에 온전히 내수 소비에 힘입은 결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행사 초반 12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배송 업무 중지로 전년 행사 대비 12.4% 감소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특별 할인 기간인 사이버 핫데이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31.0% 증가해 소비심리 회복의 기미를 확인케 했다.

패션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절 후 찬바람이 불면서 경량패딩 등 간절기 아이템의 판매 증가세가 완연해 지는 등 바닥을 찍었던 소비심리가 조금씩 회복되는 기미가 보인다올해 경제 지표도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하반기 매출 확보에 전사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업계와 소비자의 의견 수렴, 외부 전문가 기획 등을 통해 내년도 행사를 적극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할인품목과 할인율을 제고하고 한류 스타 활용, 홍보 매체 다변화 등의 홍보 효과 극대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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