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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 A/W PV 파리 성과와 향후 기획방향은?
방문객 7.5% 전시업체 3% 증가, 2018년 e-마켓 플레이스 런칭
등록날짜 [ 2017년10월18일 17시02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 18/19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Premiere vision Paris/이하 PV 파리) 전시회는 복잡하고 변동적인 세계 상황 속에서도 유럽 경제의 실질적 회복세를 보여주듯 기대 이상의 전시 성과를 거두며 지난 2월 전시회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최측 집계 결과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7.5% 증가 했으며 전시업체 수도 3% 증가 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효율적인 포지셔닝으로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의 매력과 견고함을 입증했다.

▶18/19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 결과

프레미에르 비죵 제너럴 매니저인 Gilles Lasbordes는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확고한 전시회 위상을 경험했으며,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전시회에 런칭한 '백&슈즈 매뉴팩처링' 공간은 성공적인 첫번째 에디션이 됐다"며, "선별된 컨퍼런스, 다양한 이벤트, 전문 공간들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만나
교류하며 새로운 협력을 탄생시키는 등 커뮤니티가 서로 교차하고 연결되면서 전시회의 역할이 극대화됐다"고 이번 PV 파리 전시회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시즌 프레미에르 비죵은 지난 2016년 9월(1,898의 전시업체 참여)대비 1,954 전시업체가 참여해 3% 상승했다.

또한 60,565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전년 대비 7.5%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방문객의 73%는 129개국에서 참석한 해외 방문객이였다.

전년 시즌 대비, 상위 10개국 방문객 순위에 변동이 있었다. 프랑스(+5%), 이탈리아(+3%), 영국(+4.7%), 스페인 (+4.8%) 등 최상위 국가 순위는 변동이 없었으나 5위를 차지한 중국 다음으로, 터키가 두 차례의 민감한 시즌 이후 방문객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4.8% 상승한 미국을 앞지르며 두 계단 상승했다.

일본은 7%의 방문객 상승과 함께 한 단계 위로 올라서며, 벨기에에 앞서며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전시회는 프레미에르 비죵 매뉴팩처링과 상호 보완적인 제품을 제안하는 소싱 컬렉션 전시회 통합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류 공급 지역을 커버하기 위해 '봉제 소싱 범위'가 강화됐다.

또한 신발과 가죽제품 전문 제작 업체들을 위한 'Bag & Shoe Manufacturing' 공간이 새로 런칭돼 가죽제품과 신발 분야의 참가가 상승했다. 

▶2017년 제9회 PV어워즈 시상식 개최

전시 첫날인 9월 19일 패브릭 포럼(6홀)에서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과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에 참가하는 전시업체의 제품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발하는 '제9회 PV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돼 주목 받았다.

이번 제9회 시상식에는 특별히 배우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가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가운데, 기존의 6개 PV어워즈 상 외에 제품 생산에 대한 책임감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직물과 가죽을 위한 2 개의 새로운 패션 스마트 크리에이션 상이 추가됐다.

▶2018년 e-마켓 플레이스 런칭

프레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이하 PV)은 2018년부터 e-마켓 플레이스를 런칭 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하반기에 런칭될 예정인 PV의 새로운 e-마켓 플레이스는 e-커머스 사이트를 통합해 B to C(기업과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이 e-마켓 플레이스는 제품의 빠른 리뉴얼과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등 패션 및 섬유 전문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B to B(기업과 기업)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전시업체에 선별적인 제품 카탈로그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품 제안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시업체들이 상담을 직접 담당하게 된다. 바이어들은 인증을 통해 PV e-마켓 플레이스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첫 단계로, 사이트는 샘플 요청용으로 운영되며, 전시회에서 진행되는 거래와 유사하게 실제 미팅 진행의 연장선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패션 공간은 PV 패션팀이 제안하는 시즌 패션 트렌드와 제품 트렌드 정보가 등재되며, 전시업체와 바이어의 연결을 촉진하는 공급자 서비스가 이루어 진다.

시장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이 새로운 플랫폼에서는 세계 최고의 마켓 플레이스 제작업체인 프랑스 미라클(MIRAKL)의 기술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온라인 상에 등재된 제품이 전 세계에서 즉시 확인 가능해짐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전시업체 비즈니스 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 e-마켓 플레이스가 활성화 될 경우  짧은 오프라인 전시회 기간을 넘어 연중 무휴로 패션업계 전문가들과 연결이 가능해지며 보다 다양화된 새로운 컬렉션과 빨라진 상품 변화 속도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패션업계의 발전과 새로운 연결 도구를 기대하는 신세대 바이어들과 디자이너들도 대거 동참이 기대되고 있다.

PV의 새로운 e-마켓 플레이스는 1,500 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직물, 가죽, 액세서리, 데님, 얀 등 7만여 개 제품이 등재될 예정이다.

특히 PV측이  250,000여 명의 잠재적인 바이어 데이터 베이스(DB)를 보유하고 있어 e-마켓 플레이스와 연결될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e-마켓 플레이스는 또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뉴스와 컨텐츠 및 분석도 제공된다.

프레미에르 비죵 그룹은 1년간 개최되는 22개의 이벤트와 서비스를 통해 국제 패션 산업계의 발전과 주요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별히 디지털 영역이 추가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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