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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제품, 천연염색 마케팅 주목 받아
미국 파타고니아 한국산 천연염색 사용, 역발상 마케팅 벤치마킹 필요
등록날짜 [ 2017년10월06일 10시04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정승은 기자] 미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파타고니아(Patagonia//LA 북쪽 VENTURA COUNTY 소재)가 천연염색 제품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일찍부터 일본 데이진(테이진)과 재생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든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버려지는 의류도 자체 수거해 재생해 사용하면서 LIFE TIME WARRANTY(품질 평생보증)라는 조건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5년부터 매출의 1%를 환경보호 및 복원에 사용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클린 칼라 컬렉션(CLEAN COLOR COLLECTION)이라는 천연염색 제품 판매에 나서며 천연염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기업은 전세계 산업용 폐수에서 섬유(직물, 염색,가공)폐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차지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런 섬유폐수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천연염색(NATURAL DYE)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즉 식물에서 채취한 열매의 찌꺼기나 자연의 부산물로 염색해 옷의 색이 빠지는 것을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는 클린 컬렉션 라인(CLEAN COLLECTION LINE) 제품을 적극 마케팅하고 있다.

천연염색의 최대 단점인 견뢰도를 오히려 장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염색물이 빠지지 않으면 천연염색제품이 아니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제품이라는 역발상에 나온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식물성 염료로는 야자, 뽕잎, 석류껍질, 감귤류 껍질, 쪽풀(INDIGO)등을 들고 있으며 곤충을 이용한 염료로는 연지벌레, 누에 부산물 등에서 염료를 만들어 컬러에 제한이 있다는 점도 알리고 있다.

파타고니아가 사용하는 천연염색 제품은 주로 밝고 소프트한 컬러 계열 위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소재는 주로 오가닉 면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일은 탱크 탑, 셔츠, 후디, 바지로 가격대는 39~119 달러 선이다.

그런데 이 기업이 사용하는 천연염료가 한국산 이라는 점도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의 어떤 기업이 천연염료를 공급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한국산임을 공개하고 한국 천연염색산업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국내 천연염색 업계는 우리나라 아웃도어 업체들도 파타고니아와 같은 역발상적인 마케팅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자료제공:KTC](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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