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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조, 18-19 A/W Munich Fabric Start 32개사 참가 지원
19 S/S 시즌 대비, 전시회 심층 분석 통한 지원 고도화 예정
등록날짜 [ 2017년09월27일 18시0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기자]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 이하 섬수조)은 중소기업중앙회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5일(화)부터 9월 7일(목)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18/19 AW Munich Fabric Start’에 참가해 국내 출품 기업을 지원했다.

섬수조 관계자는 "이번 시즌, ASIA SALON 내에 위치한 한국관에는 국내 32개 섬유기업이 exhibitor로 참가했으며, 3일의 전시 기간 동안 682건, 약 2천만불 이상의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었고, 151건, 약 47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이 이루어졌다.  HUGO BOSS, DIESEL, Reiss, CABANO, SWING 등의 바이어들이 국내 기업을 방문했고, 신규 바이어와의 상담이 339건, 기존 바이어와의 상담은 345건이 이루어졌다. "고 밝혔다.

이번 18/19 AW Munich Fabric Start는 KEYHOUSE Zone 및 BLUEZONE을 신설해 smart textile, future fabrics, high tech와 융합한 섬유 제품 등 혁신적 트렌드를 제시했다.

KEYHOUSE Zone에서 함께 소개된 ORGANICSelection에서는 Oeko-Tex, GOTS and IVN 등 섬유 제품 관련 글로벌 인증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셀렉션을 도와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다양한 섬유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참가 기업 중 ‘대천나염’과 ‘서진텍스타일’의 제품이 ORGANICSelection에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향후 섬유수출입조합은 ORGANICSelection에 대한 분석을 통해 회원사들의 독일 및 유럽 시장 진출에 적합한 회원사를 발굴하고, 다음 시즌 Munich Fabric Start 전시회를 준비하는 국내 기업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 할 예정이다.

한편, BLUEZONE에서는 100개 이상의 denim 및 sportswear 분야 서플라이어 라인업을 통해 가공, 컬러, 스타일 등의 트렌드를 제시 했다.

이번 시즌 Trend Direction은 “DYSIGN”을 키워드로 내세우며, 시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자유로운 inspiration이 강조됐다.

디지털 시대와 개인주의의 확대는 패션 산업의 경계를 벗어나게 했고, 지속적인 새로운 생각과 디자인에 도전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이번 시즌 Munich Fabric Start에서는 “DYSIGN” 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코드를 제시하며, 변화하는 패션의 본질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Trend Area의 중요한 Key Influence로는 Genderless, Crafts, High-Tech, Ageless, Visible Naturalenss, Volume, Susbainability, Funcionality가 발표됐다.

그러나 Trend Area Selection에서 한국 제품은 전체 2,500여점 중 2.6%에 해당하는 65점이 소개돼 매우 낮은 수치에 그쳤다.

이에 대해 섬수조 관계자는 "이는 참가 기업의 18-19 A/W 시즌 트렌드 분석을 통한 전시회 사전 마케팅 기획력이 부족했던 결과로 분석될 수 있다. 매 시즌 전시회에 대한 마케팅 기획이 중요한 솔루션임을 시사한다."며, " Munich Fabric Start 전시회의 타켓 시장과 국내 참가 기업의 제품군의 미스 매칭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전시회의 특징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홍보 주력 제품군 제시를 하지 못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10년 이상 매 시즌 Munich Fabric Start를 지원해 온 섬수조는 향후 이 전시회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회원사의 전시회 마케팅 지원을 고도화 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내수 바이어 및 유럽 내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섬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내년 1월에 개최되는 ‘19 S/S Munich Fabric Start’의 참가기업 모집은 Ktextile.net을 통해 9월말부터 진행된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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