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파리=박윤정 기자]프랑스 트렌드 정보사 까린인터내셔널(Carlin International)이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장 부스에서 지난 20일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념 행사에는 조귀용 까린인터내셔널 한국지사장과 피에르 르케 까린인터내셔널 중국지사장이 참석했다. 70년의 역사를 지닌 까린은 인테리어, 패션, 뷰티, 전자,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트렌드를 제시해 오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까린의 트렌드 정보를 받아보는 회원사로는 TGV, (혼다)HONDA, LVMH, L’OREAL, (디올)DIOR, (시세이도)SHISEIDO, CLARINS, HUGO BOSS, H&M, SWATCH, 나이키(NIKE), 뉴발란스(NEW BALANCE), 모토놀라(MOTOROLA), NOKIA, SAMSUNG, 현대(HYUNDAI), 엘지(LG), CJ 등 이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