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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Gilles Lasbordes 프레미에르비죵 제너럴매니저
전시회 디지털로 변신 중, 창조적 제품 비중 높여 한국기업 참가 확대 기대
등록날짜 [ 2017년09월20일 21시02분 ]

PV 파리에 대해 설명하는 Gilles Lasbordes 프레미에르 비죵 제너럴매니저(총괄대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파리=대담:조영준 발행인, 정리:박윤정 기자]18/19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Premiere vision Paris/이하 PV 파리)가 19일(화) 파리 노르 빌뺑뜨 파크 데 엑스포지씨옹 전시장에서 개막(폐막 21일)됐다.

이번 PV 파리 전시회는 'Cloud of Fashion'이라는 주제하에 패션과 문화의 경계에서 미래의 영감, 노하우, 개발 및 소재를 포괄하는 새로운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파리 현지에서 Gilles Lasbordes PV 제너럴 매니저(총괄 대표)를 만났다.  

■ 이번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18/19, A/W에서 주최측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입니까?

-PV는 전통적으로 출품 제품의 창조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둬 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여전히 창조성이 뛰어난 제품에 포커스를 맞추는데 주력했습니다.

이 외에 소싱커넥션을 런칭한 것, 아시아 에디션에 포커스를 맞춘 것, 3홀 가죽전시회에서 가방(bag)과 신발(shoes) 구역을 새로 추가한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스퀘어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또한 친환경적(자연적)이면서 윤리적인 생산에 촛점을 맞춰 출품 기업을 선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18 S/S에는 방문객이 2.3% 증가했고 한국방문객도 19%나 증가했는데 이 같은 방문객 증가 요인은 어디에 있다고 분석하는지?

-가장 큰 요인은 한국 기업들이 PV가 중점을 두고 있는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제품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파리가 테러 등 안전이 위협 받았으나 최근 이 같은 우려가 크게 감소하면서 파리를 방문하는 발길이 증가한 것도 한 요인일 것입니다. 

■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는 몇 년전부터 6개의 전시회를 통합해 개최되고 있는데 통합 전과 통합 후 변화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통합 전에는 6개의 별도 전시회가 각기 다른 날짜 다른 지역에서 분산 개최돼 참가기업이나 바이어 참관객 모두에게 불편을 주었습니다.

6개 분야의 전시회가 하나로 통합 개최됨으로써 같은 날 한 곳에서 토탈로 제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 일 것입니다.

요즘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은 한곳에서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PV는 이러한 욕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원사에서부터 완제품(패션제품)까지 토탈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전시 주최사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의 향후 방향과 비전은?

-한곳에서 섬유패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토탈 컨셉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전시회가 디지털마켓의 장소가 되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전시회 참가 업체와 바이어들에게 지속적인 트렌드를 제공하고 무역 비즈니스 여건을 보다 더 개선시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PV가 추구하는 비전입니다.

■ 전시회 참가 기업과 바이어, 참관객(방문객)들에게 주최측은 어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PV는 단순히 전시 상담의 장소만을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이면서 역동적인 패션정보를 풍부하게 끊임없이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보듯 포럼관을 많이 만들고 온라인에서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종이소식지를 없애고 뉴스전달을 디지털화 한 것은 획기적인 변화였습니다. 내년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변화 되는지요.

-이번에 전시장에 종이 소식지(종이신문)를 없앤 것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내년에는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내년 2월 전시회부터 부스 디자인 및 인테리어의 전면적인 교체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e-커머스(전시제품 온라인 판매)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PV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전시회 컨셉은 물론 무역 비즈니스를 온라인화 하는데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연말경 상세한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것입니다.


 

■ PV에 한국기업들이 더 많이 참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 기업의 제품에 창의성이 확실하게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V 참가 자격은 대량생산이나 낮은 가격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는 만큼 한국기업들도 이 같은 PV 전시회의 성격에 맞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기를 기대합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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