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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염색기 제작 전문, 풍광기계
모소기-에너지와 공정비용을 절감, 수세기-니트 나염 후 주름개선 우수
등록날짜 [ 2017년09월07일 11시22분 ]

풍광기계 니트용 모소기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기자]국내 최고 수준의 염색가공기 제작 전문업체인 풍광기계(주)(대표 장익순)의 오픈니트 라인 모소기와 니트용 연속수세기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단행, 국내외 수요 업체들과 바이어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작업자의 편의를 위해 새로 고안된 시스템을 채택한 모소기는 면뿐만 아니라 레이온의 잔털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원단 가공이 가능하며 가스소모량을 줄여 에너지 절감과 공정비용을 대폭 줄여준다.

또한 사용자에 따라 자유롭게 버너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개별 인버터 사용으로 작업속도 정밀 제어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예열 실린더, 브러쉬, 비터 약품탱크, 터치 스크린, J-BOX 등 다양한 옵션 선택도 할 수 있다.

분당 기계속도가 최대 120m로 직물 폭이 3,200mm까지 가능한 모소기는 이미 국내에 150여 대가 가동되고 있으며, 해외수출도 미국, 중국,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20여 개국에 250여대 등 400여대를 납품해 호평받고 있다.     
 
이와함께 관심을 끌고있는 니트오픈 연속수세기는 니트 나염 후 로프타입 수세방식에서 올 수 있는 주름방지와 주름개선, 그리고 저장력 원단표면의 잔털 일어남의 방지로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특히 강화된 수세효과(원단표면 수세)로 반응성 염료의 CPB염색에 사용이 가능하고 니트 연속 전처리시 물 소모량이 적으며 손쉬운 기계작동과 유지 보수로 경제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풍광기계 니트용 연속 수세기

1978년 6월 15일 풍광기계 제작소로 출발해 국내 최초로 캄피트기, 모소기, 샴프라이징기, 직물방축기 등을 개발하며 기반을 마련한 이 회사는 오늘날까지 염색가공기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만을 고집하며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현재 풍광기계는 니트오픈 콤팩터, 니트튜브 콤팩터, 방축기, 모소기, 니트용 모소기, 니트오픈 머서라이징, 니트튜브 머서라이징, 니트용 연속수세기, 직물 머서라이징, 니트오픈 연속수세기, 연속호발/정련/표백기, 캄피트, 샌딩기 등 다양한 가공기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 일본 하나야마사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드럼 리락샤(오일 REMOVER)는 폴리나이론 스판덱스 축소 및 오일제거 기능이 우수해 ㈜파카, 한세실업 베트남공장, (주)덕산 베트남 공장 등에 납품 가동 중에 있다.

풍광기계의 섬유가공기는 국내 250여 업체에 납품 가동해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유럽 및 미국,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35개국에 지속적으로 수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풍광의 이같은 성장은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매 2년 주기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가공기 성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매진 했기 때문이다. 또한 매년 3-4회의 해외 및 국내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 홍보 및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특히 유럽에서 열리는 ITMA(국제섬유기계전)와 중국 상하이(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ITMA, 중국국제섬유기계전(상하이텍스)은 회사 설립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처럼 한 분야에 주력한 결과 제 52회 무역의 날(2015년)에 1천만 불 탑을 수상하고 임직원들(생산가공팀 이창섭 팀장:대통령표창, 영업부 장동열 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풍광기계는 우수한 기술개발 노력을 인증받아 노무현 대통령 훈장과 노태우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4회 수상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풍광기계는 이같은 결실에 힘입어 국내 섬유경기 침체와 세계 경제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 받으며 염색기 및 섬유기계 제작 전문업체로 우뚝 서 있다.  

풍광기계 장익순 사장은 "전기설비 20%, 스팀소비 60%, 용수소비 60% 절감이 가능한 면, 니트용 연속 전처리기 개발과 이어 양잿물 회수장치(caustic soda recaery system), 니트 저에너지형 OPB상온염색 시스템 등을 최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친환경 설비 개발에 더욱 힘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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