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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상반기 스포츠 베스트 브랜드 및 시장분석
등록날짜 [ 2017년07월24일 17시20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박윤정, 이세림 기자]‘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2017년 상반기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고사성어가 어울릴 만큼 악재의 연속이었다. 온도가 오르고, 꽃은 피었지만, 소비심리는 냉랭했다. 부문별 주요 브랜드들의 실적 개선도 녹록치 않았다.

고질적인 내수 부진에다 정치 불안,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보복 등 갖은 악재를 직면한 브랜드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특히 에이지가 낮은 영 브랜드들은 가성비를 앞세운 온라인 시장의 확대와 최악의 실업난, 거기에 중국인 관광객까지 줄어들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년 두 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던 백화점도 신년, 봄 정기세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지 못하며 가시밭길을 걸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브랜드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브랜드들은 위기를 기회삼아 하반기 ‘2보 전진’을 다짐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탄핵과 조기 대선이라는 돌발 악재에도 올 상반기 고군분투하며 패션시장을 견인한 스포츠 베스트 브랜드를 알아본다.


▶스포츠 - 베스트 브랜드:뉴발란스 / 유망 브랜드:다이나핏
뉴발란스, 女고객 효과적 흡수- 러닝화 고객, 가먼트까지 확대… 언더아머 성장 완연 

스포츠웨어 부문은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가 시장을 선도하고 ‘데상트’ ‘언더아머’가 뒤를 받치는 구도가 명확했다.

애슬레져 열풍이 불기시작하며 스포츠 시장은 여느 복종보다 선전을 이어갔다. SPA 브랜드를 비롯해 여러 복종에서 앞다퉈 애슬레져 라인들을 출시했지만, 기능성과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스포츠 시장의 특성을 진입장벽 삼아 불황이 무색한 호조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발란스는 워킹화와 러닝화 등 키아이템인 운동화 판매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우먼스로 확대된 가먼트 군이 연계 구매를 효과적으로 연결했다.

상반기에는 러닝화 ‘크루즈’가 빅히트를 기록했고, 김연아 컬렉션이 스포츠 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한 여성고객들을 효과적으로 흡수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달 들어서도 ‘NB CRV 카모팩’ 여름 패키지를 선보여 매출 고삐를 당기고 있다.

아디다스는 10대와 20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브랜드로 영향력을 유지했고, 국내 시장에 직진출한 언더아머는 주요 백화점과 가두 핵심 상권에서 빅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케이투가 첫선을 보인 ‘다이나핏’은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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