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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원주민 문양+소리나는 섬유 융합 연구 관심 집중
세계 15개국 섬유예술가, IT전문가 타이완 원주민 공방서 워크숍 개최, 콘텐츠 확보 나서
등록날짜 [ 2017년08월09일 11시03분 ]

타이완 타이야족 전통 문양의 의상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유럽의 섬유예술가, 의상관련 교수 및 디지털 전문가들이 타이완(중화민국 정부)의 원주민 마을을 방문해 전통문양과 소리나는 섬유의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타이완에서는 공식적으로 16개 부족의 원주민들이 있는데, 이들은 중국에서 건너온 한족(漢族) 및 하카족(客家族)과는 달리 원래부터 타이완에서 거주했던 사람들이며,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언어를 사용한다.

타이완의 원주민들은 부족마다 다양한 의상과 문양 문화를 갖고 있는데, 이에 대한 조사와 자료 확보를 위한 세계 각지의 섬유 예술가 및 관련 교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타이완 먀오리현((苗栗縣) 타이안(泰安)에 위치한 타이야족(泰雅族)의 공방에는 이달 18일부터 10일간 유럽 15개국 섬유 예술가 및 관련 교수, 전자기술 전문가들의 워크숍이 열린다.

이 워크숍에서는 타이야족의 다양한 전통문양을 편직에 활용함과 동시에 음악이 나오는 특수한 원단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타이야족(泰雅族) 섬유 관계자와 교류를 하고 있는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국장은 “유럽과 미국의 섬유관련 교수 등은 타이완 원주민들의 문양과 직조문화를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것 같다”며, “우리나라의 관계자들도 타이완과 같이 소실되고 있는 다양한 문양과 편직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응용 융합해서 세계 시장을 선점해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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