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배우 류준열과 모델 심소영이 신성통상(주)(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캐주얼 탑텐(TOPTEN10)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류준열은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작품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최고의 몰입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심소영은 엄친아 모델이란 수식어로 출발해 SNL코리아에 이어 하트시그널 등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월 4일 가을 화보 촬영을 위해 첫 만남을 함께 한 류준열과 심소영은 평소 쾌활한 성격답게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환상의 케미로 첫 촬영을 함께 했다.
평소에도 센스 있는 사복패션으로 온라인과 SNS에서 이슈를 모으고 있는 류준열은 탑텐(TOPTEN10)의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컨셉과 어울려 팁텐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류준열, 모델 심소영이 함께한 탑텐(TOPTEN10)의 가을화보는 오는 8월, 공식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