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여름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했다.
애슐리 클래식의 여름 신 메뉴 ‘라이브 온 애슐리(Live On Ashley)’은 주문 즉시 요리하는 즉석메뉴 신설과 더불어 인기 메뉴를 부활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애슐리W는 ‘나이스 밋유, 씨유 어게인(Nice Meat you, Sea You Again)’을 콘셉트로 지난 6월 출시된 바비큐 메뉴에 프리미엄 훈제연어를 추가로 선보였다.
애슐리 클래식은 즉석 크림치즈 샐러드 피자, 즉석 버섯 크림 리조또, 스파이시 크림 치킨 파스타, 참치마요 덮밥 등 신메뉴 20종과 애슐리W에서는 훈제 연어 플래터, 캘리포니아 연어 라이스, 잭 글레이즈드 폭립 등 신메뉴 7종으로 구성됐다.
즉석 메뉴로 선보이는 크림치즈 샐러드 피자, 엔젤 스노잉 피자 및 버섯 크림 리조또는 즉석코너에서 주문 접수 후 바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 디너 및 주말에 제공되는 훈제 연어 플래터와 잭 글레이즈드 폭립은 무더운 여름 밤 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한다.
한편, 애슐리는 ‘라이브 온 애슐리’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8월 중순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즉석피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애슐리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