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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신세계 강남점서 캐릭터 남성복 매출 1위 달성
리뉴얼 론칭 후 서울 중심 상권서 1위 차지, 기능성+편안함+가벼움이 장점
등록날짜 [ 2017년06월19일 15시4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5월 한 달 매출이 1억 4만원을 기록하며 해당 점포 7층 국내 캐릭터 남성복 브랜드 중 매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코모도는 1986년 론칭한 우리 나라 최초의 캐릭터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로 20년 넘게 남성복 시장에서 정상급 자리에 있다가 회사의 부도로 2010년 백화점에서 사라졌다.
 
그 후 지난해 8월 6년 간의 공백을 깨고 리뉴얼 론칭한 이후 서울의 중심 상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은 올해 3월 6일 문을 연 매장으로 오픈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아 거둔 성과여서 업계를 놀라게 했다.
 
코모도의 인기 비결은 20~30대를 사로 잡는 상품 전략에 있다. 코모도는 브랜드를 컨템포러리로 리뉴얼하면서 슈트의 비중을 20% 미만으로 줄이는 대신 캐주얼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캐주얼 제품은 기능성(Fuction), 편안함(Comfortable), 가벼움(Lightness)에 중점을 맞춰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경량 소재의 상하의 세트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면 소재 세트 제품들은 완판돼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도 코모도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코모도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의 경우 짧은 시간에 4천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며 브랜드의 새로워진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박석용 신세계톰보이 코모도 담당 사업부장은 “유행에 민감한 패션 시장에서 중단된 브랜드를 리뉴얼 해 성공시키는 것은 브랜드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면서 “우리나라도 해외 명품 브랜드처럼 우리만의 DNA를 가진 브랜드가 있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리뉴얼 작업을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코모도는 빠른 시간 내에 전성기 때 매출을 회복하기 위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전성기 시절 코모도의 매출은 연간 54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3개에 불과했던 매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19개 매장을 추가해 현재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3개 매장을 추가해 연말까지 총 25개 매장에서 150억원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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