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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2주 휴가 의무화 화제
경영자, 팀장급부터 2주 휴식 일정 확정 공개, 눈치 보지 않고 휴가가기 전 직원 확산
등록날짜 [ 2017년06월19일 17시2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이랜드그룹이 ‘2주 휴식 의무화’ 정착을 위해 임원들의 올 여름 휴가 일정을 먼저 확정 발표해 전 직원이 2주 휴가를 사용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랜드는 이달 초 발표한 7대 조직문화 혁신안 중 하나인 ‘2주 휴식 의무화’는 개인 연차와 대휴를 사용, 연중 2주간 집중해 휴식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 기간이 다가 오면서 2주 휴가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와 문의가 많았으나 막상 휴가 신청은 상사 눈치가 보여 못 할 것 같다는 피드백이 있었다”면서, “임원들과 팀장급들이 솔선수범해 휴가 일정을 잡고 공개함으로써 2주 휴식이 빠르게 정착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7대 조직문화 혁신안의 핵심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개인의 충분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결국에는 가정과 회사가 한 단계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회사 방침에 따라 이랜드 직원들은 휴가 계획을 잡기 위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사실, 10년차 이상 직장생활 한 직원들도 2주 동안 휴가 가는 것이 처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잡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직원들끼리 추천할 만한 여행지나 숙소, 투어일정 등을 공유하거나 서로 상담해 주기도 한다. 단순한 여행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던지 봉사 활동을 떠나겠다는 직원들도 있다.

한편, 이랜드가 이달 초 발표했던 조직 문화 7대 혁신안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자체 근로 감독센터 신설, 퇴근 후 업무 차단, 2주 휴식 의무화, 우수 협력사 직원 대상 자사 복리후생 제도 확대, 이랜드 청년 창업투자센터 설립, 출산 장려를 위한 배우자 2주 유급 출산 휴가, 통합 채용 등 채용 방식 개선 등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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