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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감도트' 적용한 쿨링 웨어 제품 늘어
열이 많이 생기는 부위에 차가운 느낌의 ‘접촉냉감도트’ 적용
등록날짜 [ 2017년06월15일 17시27분 ]

왼쪽부터 네파, 아이더, 머렐, 아디다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링 웨어가 매년 여름마다 인기다.

아웃도어 및 스포츠 업계에서는 탁월한 기술력을 앞세운 다양한 유형의 냉감 소재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엔 입는 순간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접촉냉감도트를 적용한 일명 ‘도트놀로지(도트+테크놀로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알루미늄이나 티타늄과 같은 소재를 사용해 차가운 느낌을 주는 냉감 도트는 피부에 닿을 때마다 체온을 낮춰줘 청량감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열이 많이 발생하는 목이나 등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며,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가 나타나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최근 아웃도어와 스포츠 브랜드의 쿨링 웨어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적정한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는 PCM(Phase Change Material) 소재와 착용 즉시 쿨링감을 극대화하는 접촉냉감도트인 아이스칩을 적용한 ‘아이스 콜드 프리저 티셔츠’를 선보였다.

활동열이 많이 발생하는 등 부위에 아이스칩을 적용해 더운 날씨에도 탁월한 쾌적함과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네파 아이스 콜드 프리저 티셔츠에 적용된 아이스칩은 기존 냉감 도트 대비 도톰하고 입체적으로 구성돼 피부 접촉면을 시원하게 하여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지난 해 대비 PCM 적용 부분을 확대했으며 집업 티셔츠와 라운드 티셔츠 두 가지 종류로 나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더의 ’아이스 토시오 팬츠'는 3D 기능성 냉감 소재에 열전도율이 낮은 티타늄 도트를 적용해 지속적이면서도 강력한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아이스티 메탈(ICE-T METAL)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한 기능성 팬츠다.

멘톨 성분이 함유된 소재에 차가운 느낌을 선사하는 티타늄 도트를 허벅지 뒷부분에 배치해 피부 접촉 시 즉각적이고 강력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머렐의 '프레쉬 아이스 티셔츠'는 열전도성이 큰 메탈릭 도트(DOT) 형태를 프린팅해 열 발산이 많은 주요 부위의 피부와 접촉시켜 열을 보다 효과적으로 체외 발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필라멘트 원사를 사용한 하이게이지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피부와 접촉면을 넓게 해 열전도율이 높고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키는 흡한속건성이 뛰어나다.

아디다스는 쿨링에 효과적인 원단을 사용해 더 나은 수분 조절은 물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클라이마칠’ 라인을 선보였다. 3D 알루미늄 쿨링 도트를 신체 중 가장 열이 많이 나는 등과 목 부분에 적용해 쿨링 효과를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의류에 공기의 빠른 흐름을 유도하는 델타 원사를 적용해 고온에서도 강력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냉감 도트는 목이나 등처럼 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부위에 시원한 느낌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운 여름에도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운동족을 겨냥한 기능성 티셔츠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위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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