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이 전개하는 ‘LPGA 골프웨어’가 기능성 소재와 역동적인 패턴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프리스윙 시리즈’의 여름 제품을 출시한다.
LPGA 골프웨어의 프리스윙 시리즈는 올해 브랜드 슬로건인 ‘LPGA 프로를 입는다’에 가장 부합하는 하이 퍼포먼스 라인으로 이른 더위에 착용하기 좋은 티셔츠, 큐롯, 팬츠, 모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UV차단 및 발수 기능이 더해진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신축성이 우수해 상체 스윙이 더욱 자유롭다. 또한, 얇고 가볍게 입어 라인이 드러나는 계절의 특성상 절개 디자인을 적용해 날씬해 보이는 것은 물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느낌을 강조한 화이트, 블랙 컬러와 초여름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는 민트, 로얄 블루 컬러로 구성된다. 특히 동일한 패턴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함께 출시되어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LPGA 골프웨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양말, 파우치, 우산, 항공 커버 등을 증정하는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고객 1명을 선정해 LPGA 캐디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선물할 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프리스윙 시리즈 여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LPGA 골프웨어 고객들이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선물 구매와 연휴 기간 골프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 모두 넉넉하고 즐거운 5월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