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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포장기 시장, 몇몇 기업 신규 진출 모색
(주)상동 시장 장악, 포장기 기술 압도 상태, 장벽 돌파 쉽지 않을 듯
등록날짜 [ 2017년04월21일 11시24분 ]

포장기 가동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섬유원단 포장기 시장에 몇몇 업체가 신규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국내 포장기 시장은 (주)상동(대표 신상철)이 절대 강자로 부상해 있어 신규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신규업체의 진출이 시장 판도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되고 있다.

포장기 시장 신규 진출을 표방한 기업은
섬유기계 업체인 O사와 H사 또 다른 D사 등으로 알려졌는데 이 가운데 한 기업은 기계 제작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회사는 아직 성능이 검증되지 못해 출시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몇몇 기업이 포장기 시장에 신규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지만 시장 진입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포장기의 경우 수천 개 부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데다 선발주자인 상동이 시장을 대부분 장악하고 기술력 또한 압도하고 있어 기술 격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다는게 관련 기계 업체들의 시각이다.

또한 상동이 밴딩기에서부터 포장기까지 일괄 포장 시스템을 전부 제작, 보급하고 있어 포장기 한 분야로만 승부를 걸기에는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게 분위기이다.

포장기 시장은 과거 유천, 일흥, 효산기계 등 몇몇 사가 이 분야 시장을 놓고 경쟁해 왔는데 이후 효산기계가 시장을 선점하면서 일흥, 유천 등이 사업을 접었다.

이후 효산기계가 상당기간 시장을 독점해 오다 밴딩기 전문업체인 상동이 전격 진출해 포장기 개발 및 성능 개선에 전력 질주하며 몇 년만에 시장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효산마저 3년 전 포장기 시장에서 손을 뗐다.

따라서, 현재 몇몇 사가 포장기 신규 진출을 모색하고 있지만 자금력과 기술력,  A/S 등 풀어야 할 난관들이 많아 실제 시장 진입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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