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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웨딩’ 대세 속, 실용적 웨딩 속옷도 인기
비비안 설문조사 93% 간소한 웨딩 긍정, 파자마·이지웨어 추천
등록날짜 [ 2017년04월20일 10시44분 ]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최근 불필요한 허례허식은 줄이고, 가까운 사람들과 더욱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젊은 예비부부를 중심으로 스몰웨딩이 각광받고 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은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5~36세 미혼 남녀 937(남성 192, 여성 745)을 대상으로 스몰웨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남성과 여성 모두 간소한 스몰웨딩에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소한 웨딩 준비 의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 93%(872)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스몰웨딩의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실용성을 꼽았다. 응답자의 57%필요 없는 것은 제외하고 실용성 위주로 준비할 수 있어서스몰웨딩을 준비하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은 응답자의 16%에 그쳤다. 결혼비용을 무조건적으로 줄이는 것보다는, 부부가 가치를 두는 부분에 집중하여 실용성을 높인 결혼을 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스몰웨딩 추세에 따라 결혼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인 웨딩 속옷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로맨틱한 신혼 분위기를 더하기위해 섹시하고 아름다운 웨딩 란제리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실용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면 결혼의 의미를 살리면서 신혼의 즐거움은 보다 오래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권하는 아이템을 이것저것 구입하는 것보다는,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따져본 후 선택하는 실용적인 소비패턴으로 변화하고 있는 셈이다.

비비안은 웨딩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실용성이 높은 아이템인 커플 파자마와 이지웨어를 추천했다.

최근 파자마는 잘 때만 입는 아이템이라기보다는, 집 안에서 입고 생활하는 실내복이 가능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부부간에 통일성을 강조한 커플 파자마는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입을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지웨어는 더 나아가 실내복은 물론, 간단한 외출복으로도 입을 수 있어 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무늬나 색상이 일반 겉옷과 다르지 않아, 기존에 가지고 있는 옷들과 어울리게 입을 수 있다. 여러 가지 길이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이지웨어의 장점이다.

가령 하의의 경우도
3부 길이의 반바지 하나가 아닌, 5부나 7부 등의 길이도 함께 세트로 구성해, 계절 혹은 본인의 취향에 맞게 아이템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첫날밤을 위한 란제리는 특히 예비 신부들이 크게 신경 쓰는 아이템 중 하나다. 첫날밤은 평생에 한 번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클 테지만, 이벤트를 위한 란제리는 실용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섹시함을 위해 불필요한 장식이 지나치게 많은 스타일이나 특이한 소재 또는 색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비안 강지영 디자인 팀장은 너무 야한 스타일보다는 로맨틱하면서도 적당히 섹시한 스타일이 첫날밤 신부의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린다면서 몸매를 강조하는 기능을 갖췄거나 시각적으로 볼륨감을 살려주는 란제리라면 더욱 좋다고 조언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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