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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루이까스텔 심벌, 257억원 ‘뚝딱’
이재엽 대표 4년간 매출 3~5% 상표권료 챙겨, 올해도 57억 수령
등록날짜 [ 2017년04월15일 23시12분 ]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브이엘엔코(대표 이재엽)가 전개하는 볼륨 골프웨어 루이까스텔의 가파른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루이까스텔은 지난해 매출 1905억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03억원 가량 줄었다.

무려 37.5%에 달했던 영업이익률은 13.4%로 뚝 떨어졌다. 지표상으론 브랜드 운영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하지만 이재엽 브이엘엔코 대표의 주머니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두둑해졌다. 루이까스텔의 상표권자인 이 대표는 자신이 대표이자 최대주주(지분율 65.51%)로 있는 브이엘엔코로 부터 2016년 상표 사용에 대한 로열티로 571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회사가 이 대표에게 지급한 542000만원보다 5.4% 증가한 금액이다.

이 대표는 이미 회사로 부터 2013602000만원, 2014853000만원을 루이까스텔 상표권 로열티로 받은 바 있다. 4년간 이 대표가 회사로부터 수령한 로열티 총액은 257억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패션 업계 CEO 연봉킹이었던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영원무역홀딩스에서 413개월 동안 근속하고 받은 퇴직금 138억원의 2배에 가까운 액수다.

반면 브이엘엔코가 지난해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출한 총 복리후생비는 47296만원에 그쳤고, 업무능력 향상과 자기개발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비로 집행한 금액은 118만원에 불과해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경영마인드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이 대표는 루이까스텔의 상징인 강아지 심벌LG패션(LF)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03년 상표 출원해, 이듬해 25분류(의류)18분류(피혁·잡화)의 등록을 마쳤다.

LG
패션에서 골프와 아웃도어 브랜드를 두루 경험한 그는 2007년 퇴사 후 곧바로 루이까스텔을 론칭했고, 가독성 높은 강아지 심벌을 앞세워 2011년부터 골프웨어 시장에서 미증유의 매출 수직상승을 기록해 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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