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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난연제 전문기업, 풍림유화공업(주)
환경친화성 가공처리제에 의한 기능성 난연제 개발 호평 받아
등록날짜 [ 2017년04월14일 11시47분 ]

풍림유화공업(주) 회사 전경 및 연구소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산=박상태 기자]국내 대표적인 난연제 개발 생산업체인 풍림유화공업(주)(대표 문춘기)가 다양한 기능성 난연제 개발로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풍림유화공업은 지난 2004년도 청정기술사업인 저공해 및 환경친화형 내구성 난연제를 국내 최초로, 세계 2번째로 개발해 우수한 생산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난연제는 일명 방염제라고도 하는데 플라스틱의 내연소성을 개량하기 위해 첨가하는 첨가제로 때에 따라 플라스틱 성형품의 표면에 도포할 때도 있으나 국내 염색업계에서 광범위하게 염색, 가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풍림유화공업은 1979년 8월 풍림유화공업사로 출발해 1985년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업단지 내에 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섬유공업용 계면 활성제와 염료를 주요 생산품으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본격적인 회사 성장은 1988년 2월 풍림유화공업주식회사로 법인 전환에 이어 1995.12.19 기술연구소를 설립 '제품의 합리주의'를 추구하는 연구개발 기업으로 면모를 일신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0년 4월 미국 지사를 설립했으며 2002년 12월 아미노실리콘 오일을 생산하고 2003년 친환경가공처리제에 의한 기능성 극세사 개발에 이어 2004년 저공해 및 환경친화형 내구성 난연제 개발의 국가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환경친화성 가공처리제에 의한 기능성 극세사 제품개발, 면용 내구성 난연제 개발, 일시성 난연제, 나일론용 난연제, PET용 난연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보유 지적재산권도 유기인계 난연제의 제조방법, 트리포스젠을 이용한 산염화물 제조방법, 디포스젠을 이용한 에스테르 제조방법, 반응성 난연제와 인계 난연제가 첨가된 인공피혁용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 등 특허등록 5건을 취득하고 5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유망중소기업과 INNO-BIZ(중소기업청)으로 지정받은 풍림유화공업은 ISO 인증획득과 소방검정공사 형식승인도 2개를 확보하였으며 2012년 한국소방 대상(PET, PU 등의 제품)을 수상받은 바 있다.

풍림유화공업의 전체 직원 35명 중에 연구원이 총 10명(박사 1명, 석사 2명, 학사 7명)을 차지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며 소량 다품종으로 고부가가치가 있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2012년 7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파트너기업으로 지정받아 2013년 6월부터 산업융합소재 원천기술 개발사업과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의 국가사업도 진행했으며 2014년 10월에는  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받았다.

최근들어 플라스틱 (Olefin용 수지) 난연제를 개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난연제와 PET용 필라멘트 고융점 첨가용 비할로겐계 난연제를 개발, 관련업체에 서 시험 중에 있어 향후 상품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성분이 특수무기물로 산화호발력이 뛰어난 신제품(상품명: HEXO NOL DPS) 산화호발제도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어 앞으로 사세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풍림유화공업이 주력 개발 생산하는 난연제를 비롯한 계면활성제와 염료 등은 국내 염색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한편, 한국 정밀화학공업과 소재산업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풍림유화공업 김한병 기술연구소 소장은 “향후 예상되는 선진국들의 기술 보호장벽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오직 자체기술만이 이 난국을 뚫고 나갈 수 있다.”며, “타사보다 한 발 앞선 기술개발과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전 사원이 합심하고 연구 노력해 양질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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