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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2016년 패션CEO ‘연봉킹’
영원무역·홀딩스 합산 154.8억, 이웅렬 코오롱 회장 실질 최고연봉
등록날짜 [ 2017년04월11일 20시04분 ]

(좌부터)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이웅렬 코오롱인더스트리 회장,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구본걸 LF 회장.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영원무역, 영원무역홀딩스의 성기학 회장이 2016년 패션업계 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상장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 17명의 패션기업 등기임원이 5억원 이상의 급여를 받았고, 그 중 성 회장은 1548700만원을 지급받아 연봉킹에 올랐다.

성 회장은 영원무역에서 132100만원을 수령했고, 영원무역홀딩스에서 급여와 퇴직소득 포함 1416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는
19741226일부터 2016318일까지 영원무역홀딩스에서 413개월 동안 근속했으며, 이에 대한 퇴급금은 1384400만원이었다.

그 뒤로는 엠케이트렌드 김상택 전 회장과 김상훈 전 사장이 각각 457000만원과 277500만원을 수령해 2~3위에 올랐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최홍성 전 대표는 193000만원을 받아 네 번째로 높은 연봉자가 됐다.

엠케이트렌드의 김 전 회장과 김 전 사장은 지난해 7월 한세실업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퇴직 수순을 밟아 각각 395600만원, 244900만원의 퇴직 소득을 거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최 전 대표도 지난해 고문으로 물러나면서 받은 퇴직금 125400만원이 반영돼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웅렬 회장으로 급여 16억원, 상여 16296만원 등 총 1763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퇴직금을 반영하지 않은 순수 지급액으론 업계 최고 연봉이다. 이 회장은 모든 코오롱그룹 계열사에서 총 604600만원을 수령했다.

14억원을 수령한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과 131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구본걸 LF 회장이 그 뒤를 이었다.

전문경영인 가운데서는 LF의 오규식 대표가 92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고, 한세실업 이용백 대표(7100만원), 한섬 김형종 대표(68100만원), 휠라코리아 김진면 대표(65000만원),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대표(56100만원) 등이 5억원 이상의 보수로 고액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이서현 사장은 등기임원이 아니어서 연봉 공개에서 제외됐다.

한편 2016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비상장 2715개사에서 연간 보수총액이 5억원 이상인 등기임원은 743명으로 전년보다 5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수총액이 10억원이 넘는 전·현직 경영인은 모두 301, 10억원 미만5억원 이상을 수령한 경영인은 442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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