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브레타뉴와 노르망디의 경계에 자리한 섬으로 조수간만에 의해 육지와 연결되기도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됐으며 매년 4백만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이다. 성 인근에 여관과 모텔이 있어 하루밤 숙식도 가능하다. 하룻밤을 묵을 경우 몽생미쉘(Mont Saint Michel/몽셀미셀)"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에 부서지지 읺은 것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