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센틀리에 홍대점에서 향수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틀리에 이촌점은 디퓨져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플로리스트가 매장에서 직접 만든 꽃다발을 증정한다.
유정연 센틀리에 본부장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살롱 드 플로르’대표 플로리스트인 박사임씨와 센틀리에가 협업해 화이트데이 선물로 향수와 꽃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여자친구에게 향수와 꽃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센틀리에는 레드 산청 오드뚜왈렛 제품 외에도 산청의 소나무 숲 향기를 담고 있는 ‘포레스트 오브 산청 오드뚜왈렛’, 지리산 자락의 매화향 등 산청의 꽃내음을 담은 ‘플라워 오브 산청 오드뚜왈렛’, 산청의 찔레꽃 향을 담은 ‘스프링 오프 산청 오드뚜왈렛’ 등 17종류의 다양한 향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