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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PID,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비즈니스 축제로 도약
고기능성 신소재+고감성 패션제품 전시,패션쇼,섬유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
등록날짜 [ 2017년03월02일 09시05분 ]

“미래적 감성과 첨단기술의 융합” 슬로건, 국내외 10개국 325개사 참가, DFF 동시 개최, 국내 최대 규모
2016년 PID 등 각종 행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공동 취재단]국내 최대 첨단섬유 비즈니스 국제전시회인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ID)’가 국내외 10개국 32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3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6회를 맞는 PID(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주관)는 전시회 참가 기업 외에 18개국에서 해외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섬유수출 확대는 물론 국내 내셔널 브랜드 및 디자이너, 동대문 바이어 유치를 통해 내수시장과의 거래연계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래적 감성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전시 슬로건으로 한 이번 전시회는 원사와 트렌드를 가미한 고기능성 소재, 첨단 IT기술이 융합된 산업용 소재, 텍스타일 디자인과 DTP 등 다양한 융합적 구성을 통해 미래섬유산업의 신성장동력 찾기에도 함께 나선다.
 
국내 참가업체로는 (주)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주)영원무역, (주)성안 등 주요기업들을 중심으로 KTC, DMC 회원사가 공동관으로 참여해 최신 신소재를 대거 선보인다.

해외국가로는 중국, 인도, 대만, 이태리, 미국, UAE,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등 총 9개국 96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인도면직물수출진흥협회(텍스프로실)가 주관해 30여개사의 인도섬유업체가 국가관으로 참가해 PID를 발판으로 향후 국내 기업들과의 거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특화소재 & 브랜드 홍보관」을 구성해 지역 섬유기업들의 차별화된 특화소재와 브랜드 제품 특별관을 운영한다.

약 30개사의 개발소재와 브랜드 제품이 출품돼 기능인증소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포츠 아웃도어, 홈텍스타일 디자인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능인증 소재군에는 24K 골드도금 소재, 세라믹기능소재, 알레르기방지 초극세사, 세계최초 후염/편직용 폴리프로필렌 방적사, 일라이트 섬유 등 첨단기능 신소재와 대구-밀라노 공동브랜드인 DA-MI-LAB 참여 섬유패션기업들의 분야별 브랜드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한다.

이외에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ECO융합섬유연구원, I-FASHION BIZ센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G-KINT),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등 섬유연구 및 마케팅 지원기관과 회원사가 공동관으로 참가해 개발된 최신소재를 선보인다.

2016년 PID 전시장 전경

산자용 섬유분야로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에서 주요업체들과 개발한 자동차, 환경·정화 및 건축·토목 분야, 복합재료용 강화재 등 슈퍼섬유로 불리는 첨단신소재와 각 분야별 기술적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소개한다.

이번에 출품되는 주요소재로는 세계 섬유시장을 주도하는 향균, 발열, 냉감, 흡한속건, UV차단, 소취 등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라이프형 기능성 섬유와 바이어들의 주요 관심사인 친환경 소재와 함께 니트, 디지털 프린팅, 텍스타일디자인 분야의 대표 제품들과 트렌드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기능성을 겸비한 신개념 패션 소재들이 주축을 이룬다.

이밖에 카시트 및 자동차 내장재, 소파, 블라인드, 신발지, WORK-WEAR(경찰복, 우체부복, 군복, 소방복 등), 특수 유니폼(수술복, 간호사복 등) 등 최근 소싱 환경변화와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차별화된 신제품들이 대거 출품된다.

이외에도 버려지는 폐자원에 디자인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업사이클(Up-cycle)제품 업체의 참가를 통해 재활용 관련 산업의 동향도 볼 수 있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베이징(북경), 상하이(상해), 닝보, 심천, 광저우 등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여성 브랜드 란시(lANCY), 심천시가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판시노어(FANSINUO)의류전문 브랜드, 지오다노(GIODANO), 포조(POZO), 이탈리아의 알렉스 브루니(ALEX BRUNI), 일본의 라코스테(LACOSTE), 인도네시아 부사나 어패럴 그룹(BUSANA APPAREL GROUP), 하이 어패럴 그룹(HIGH APPAREL GROUP)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외 나이키, 오시코시, 언더아머 등의 글로벌 소싱 매니저를 비롯해 최근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쿠웨이트, 터키, 두바이 등 중동지역, 유럽, 미주 등 18개국의 유력 해외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한다.

국내 바이어로는 국내 대형 의류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를 중심으로 내수 바이어들도 참관해 참가업체들과 직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B2B2C 패션 트레이드 쇼인 ‘2017 대구패션페어(DFF)’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외 섬유업체 325개사, 패션기업 145개사 등 총 470여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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