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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84%, '신조어 사용은 한글 훼손' 지적
엘리트학생복, 중고생 대상 ‘신조어 사용에 대한 생각’ 주제로 설문조사 결과
등록날짜 [ 2016년10월07일 09시1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조수연 기자]중고생 84.3%가 신조어로 인해 한글이 훼손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체할 수 있는 표준어 사용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주)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 홍종순)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한글날을 맞아 중고생 140명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엘리트학생복 SNS채널을 통해 ‘신조어 사용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중고생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중고생 10명 중 8명-신조어 사용은 한글 훼손시켜

중고생 84.3%가 ‘신조어 사용은 한글을 훼손시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신조어는 한글훼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6.4%)과 대비해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신조어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으로는 ‘표준어 사용이 헷갈린다(31.4%)’, ‘신조어를 모르면 소외감이 느껴진다(28.5%)’, ‘대화 내용의 이해가 어렵다(25.0%)’ 등 다양했다.

신조어를 대체할 수 있는 표준어가 있다면 사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1%가 ‘표준어를 사용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으며, ‘계속 신조어를 사용하겠다’고 답한 중고생은 5.7%에 불과했다.           

하루 3회 이상 신조어 쓰는 청소년 10명 중 6명-친구들과의 순조로운 대화가 주 목적

응답자의 63.6%는 하루 3회 이상 신조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조어를 쓰는 이유로 ‘친구들과의 순조로운 대화(42.9%)’를 위해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습관적으로(22.9%)’, ‘표준어보다 신조어가 익숙해서(9.3%)’ 등이 그 뒤를 이어 신조어가 학생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조어를 알게 된 경로는 ‘온라인(46.1%)’이 가장 많았으며, ‘친구들과 대화(37.6%)’, ‘방송 프로그램이나 자막(13.6%)’ 순으로 조사됐다.

주로 언제 신조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1%가 ‘메신저(카카오톡, 네이트온, 라인 등)를 사용할 때’라고 답했으며, ‘친구들과 대화할 때(27.7%)’, ‘온라인(블로그, 카페, SNS 등)에 글을 쓸 때(19.9%)’ 등 신조어 유입 경로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신조어에 대해 중고생의 42%는 ‘말 장난’, 22.9%는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만의 언어’라고 답변해 많은 청소년들이 신조어를 쓰면서 그들만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사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설문조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잘못된 우리말 사용을 자제하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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