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조수연 기자]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이 사진작가 조선희의 예술적 감각과 배우 박서준, 지소연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16 F/W 시즌 화보컷을 공개했다.
명품작가로 꼽히는 조선희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이번 화보(조선희+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는 클래식하고 정형화된 기존의 구두 화보를 벗어나 작가의 예술성과 모델의 감성이 어우러진 ‘예술작품’으로 눈길을 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