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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 업계 산,학,연,관 뭉친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창립 총회 개최, 위기극복 단합 성장 발전 모색
등록날짜 [ 2016년03월03일 21시4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기자]부산섬유패션업계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의 미래 창조경제에 큰 디딤돌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뭉쳐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제2 부흥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부산섬유패션 업계는 산,학, 연, 관 관계자 1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부산 섬유패션정책포럼 창립총회를 3월 2일 오후 4시부터 부산롯데호텔(부전동)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성황리 개최하며 도약의 신호탄을 쏘았다.

부산시(시장 서병수)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대표 박순호)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산을 입자, 미래를 입자'라는 슬로건를 내 걸고 제1부 정책포럼(3가지 주제별 발표)과 2부 포럼 창립총회, 3부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나성린 국회의원 등 부산지역 정치인들과  박만영 콜핑 회장(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 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박순호 세정 회장, 박평길 씨엔엘 대표,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 윤수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등 섬유패션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했다

1부 정책 포럼에서는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박도현 사장(제 1 주제:부산과 섬유패션산업의 동반성장), 부산대학교 의류학과 박현 학생 외 3명(제 2 주제:Manufacture Busan), 부산 섬유패션정책포럼 문광희 운영위원장(제3 주제:부산섬유패션 물 위를 달리자)이 주제 발표를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당면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2부 창립총회에서는 박순호 세정 회장을 포럼 상임대표로 선임하는 임원 선출에 이어, 포럼 창립 경과보고, 패션비즈센터 건립 촉구 등 5가지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포럼은 관련 기업인과 전문가 등 1명의 상임 대표와 5명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21명의 운영위원 등 100명의 발기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섬유패션 관련 연구·조사·발표, 업종 간 발전 전략 발굴과 지원, 산,학,연,관 등 섬유패션 관련 산업과 관계기관 간 정책적 협력체제 강화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박순호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상임대표는 개회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은 대한민국 고도 성장기에 기간산업으로서 세계 11위 경제강국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으나 현재 중국의 급성장과 각국의 무역 규제, 인건비 물류비 상승, 생산인력 부족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범정부 차원의 산업 고도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부산섬유패션인들의 협력과 단합이 절실하다고 판단 돼 포럼을 결성하게 됐다. 부산섬유패션포럼이 섬유패션산업을 고부가가치 중심의 신성장 산업으로 재도약시켜 부산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만영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지역은 섬유패션산업 특화도시 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었는데다 현재 세계 경기 침체로 수출감소와 내수 위축으로 인해 위기에 몰려 있다"며,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이 섬유패션인들의 소통과 정보공유,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부산이 섬유,패션,문화가 융합하는 대표적인 섬유패션 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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