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에 일 한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대부분 3일 연휴 동안 놀고(여행,레저), 먹고(음식), 마시고(술), 말 많이 했을 것 같다. 정치, 경제(부동산) 집안일로 토론하다 다투진 않았는지... 3일 연휴 끝내며 사찰을 찾아 절제(소식, 금주, 묵언)를 깨닫는다. 불상(부처님) 앞에 절 몇번 하고 무절제 과했던 생활의 죄(?)를 사면 받을 수 있을까?. 이제 정신차례 다시 한해 열심히 뛰어야겠다.(조영준의 페이스북에서...) ■ SNS:▶홈▶트위터▶페이스▶블로그▶인스타▶미니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