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양주=윤성민 기자]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25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양주시 소재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제3회 경기섬유 CEO 조찬포럼’ 을 개최했다.
이날 조찬 포럼 강연에는 홍석우 경기도의회 의원, 김건중 양주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명효 경기섬산련 회장, 김숙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 등 100여명의 섬유업계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파괴자들의 저자인 매일경제 손재권 기자를 초청 "디지털이 바꾸는 섬유패션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섬유산업을 기본으로 해 첨단 IT와 Bio, Medical이 융복합된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창조산업으로서 섬유산업이 어떻게 변신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했다.
경기섬유 CEO 조찬포럼은 경기섬유 CEO를 대상으로 우수 섬유기업의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마인드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