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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무료 인터넷 접속 시대 온다
스리랑카 모든 국민 무료인터넷 접속 가능, 한국 KT,SKT,LG U+ 급추락 예고
등록날짜 [ 2015년08월13일 12시5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스리랑카는 몇개월 후면 모든 국민이 인터넷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된다.

스리랑카 인터넷 신문 ColumboPage에 따르면 7월 28일 스리랑카 정부가 구글(Google) 프로젝트 룬(Project Loon)과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한다.

구글 프로젝트 룬 리드 마이크 캐시디 담당자에 따르면 표준통신사업자 초고속 4G LTE 프로토콜을 사용해 고도에 구글풍선을 쏘아올려 풍선에 와이파이 중계기를 넣어 무료로 와이파이를 서비스 한다는 것이다.

구글 프로젝트 룬이 확대되면 이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서도 KT, SKT, LG U+ 등에 월정액을 내지 않고  비용지불 없이 공짜로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되면 이들 통신 기업들의 가치가 급추락 할 수도 있다.

전 세계가 이 구글 풍선을 성층권에 쏘아올리면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구글 프로젝트룬은 이 풍선을 쏘아올려서 실험을 하였고 지금까지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2013년 프로젝트룬 첫 실험에 동참한 뉴질랜드의 경우 초기에 풍선 몇개를 쏘아올렸지만 이제는 하루에 20개 이상씩 쏘아올리며 수백만 킬로미터를 풍선이 날아가서 지상에 값싼 중계기로 중계를 해 주고 있다.

곧 전 세계 지구촌이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프로젝트 룬 풍선이 뉴질랜드의 사우스 아일랜드에서 발사돼 첫 파일럿 테스트를 했을 때는 작은 지역의 사람들만 인터넷을 가동할 수 있었다. 그것이 2013년 6월이었다.

그런데 이미 2년이 지났고 구글은 이 프로젝트가 대성공이라고 평가한다. 앞으로 프로젝트 룬은 지구 남반구에서 위도 중간을 연결해 곧 북반구로 진행할 것이다.

그 첫 지역이 바로 스리랑카이다. 현재 호주 뉴질랜드에서 남미, 브라질, 아프리카에 수많은 벌룬이 쏘아 올려졌고 이제는 아시아로 확장하고 있다.

만갈라 Samaraweera 스리랑카  외무통신IT 장관은 "몇 개월 후 우리는 스리랑카가 구글풍선으로 덮혔다. 무료 와이파이를 모든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스리랑카 주민이었던 미래학자 겸 통신기술의 선구자인 아서 C. 클라크가 아마 이 사실을 들었다면 무척 자랑스러워 했을 것이다. 무료 통신 시대를 예측한 그는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공상과학소설을 발표하였고 그 소설은 영화화 돼 지금까지 전설처럼 전해져 오고 있다.

"구글 프로젝트 룬이 전 세계 인터넷 접속을 확장하고 무료화 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임이 증명되었다"라고 PC 매거진은 보도했다.

구글은 2014년에 인터넷 접속 및 재해구호 지도를 강화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위성업체인 스카이박스를 5억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구글은 또 올해 초에는 항공우주 드론제작회사인 타이탄을 매입했다.

타이탄은 태양광으로 발전해 한번 공중에 쏘아올리면 성층권에 5년이상 논스톱 비행 할 수 있다. 지구 궤도 가장 가까이에 드론을 띄우는 회사이다.

결국, 2018년 쯤 되면 구글 프로젝트 룬의 풍선들이 지구촌을 덮게되며, 구글의 타이탄도 무료 와이파이기를 달고 논스톰 비행을 지속할 수 있다.

또 여기에 질세라 페이스북도 아센타 드론 기업을 인수해 아센타 또한 무료 와이파이기를 달고 성층권을 비행할 것이며 지상에 수많은 무료 지상 와이파이 중계기를 깔게 될 것이다.

그 외에 원웹 등 스페이스X의 엘론머스크, 버진항공의 브랜슨 등이 우주인터넷을 띄운다. 우주에서는 지상처럼 기상변화가 없기 때문에 아주 빠른 통신서비스가 가능해 우주인터넷을 사용하면 더 많고 더 빠른 정보통신의 이동이 가능할 것이다.

이런 대안이 없으면 인간이 문자로 보내던 통신을 그림으로 보내다가 이제 모두 비디오로 보내고 있어 그 엄청난 통신의 양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항상 문제의 대안을 찾아가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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