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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18주년 특별대담-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3D프린터가 섬유패션 유통산업 혁명 불러올 것, 패션업계 미래변화 주목해야
등록날짜 [ 2015년07월17일 16시5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담=조영준 발행인, 정리=박윤정 기자]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는 미래에 모든 개인이 제조자가 되고 3D프린터가 보급돼 누구라도 쉽게 제품을 만들게 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백화점과 대형 마트가 축소되고 택배와 온라인 모바일 쇼핑에 의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대표의 이같은 예측은 지금 현재 진행형이다. 어쩌면 몇 년 내 우리 앞에 갑자기 다가올 지도 모른다. 본지는 창간 18주년을 맞아 박영숙 대표로부터 미래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들어 보았다.(편집자주)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 최근 김천에 다빈치 메이커센터를 오픈 하셨는데 이 메이커센터는 어떤 곳입니까?

-미래 사회는 3D프린터의 등장으로 다시 가내공업, 1인 자급자족의 시대로 돌아갑니다. 농경 시대에는 일자리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물건만 물물교환 했고 남을 위해 일해 주는 일자리라는 게 없었지요. 모두 자신의 의식주만 해결하면 만족하던 시대였고, 스스로 농사를 지어 먹을 거리를 구하거나 영주 혹은 양반집에서 노예로 살며 의식주를 해결했습니다.

산업시대에 들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자 사람들은 공장에 들어가 월급을 받으며 자급자족할 수 없는 것들을 돈을 주고 사들였습니다. 그러면서 상인과 기업가가 생기고 그들이 부자가 되면서 빈부격차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인류는 정보통신 홀로그램, 텔레프레전스 기술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많은 것들이 무료로 공급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3D프린터나 레이저커터, 카비(carvey/목재나 금속, 플라스틱 등을 자르는 3차원 조각 기계) 등으로 스스로 물건과 제품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물론 대량생산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많은 것을 스스로 만들고 지역에서 공급하고 먼 거리의 운송 수송이 불필요하게 됐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무역, 교역 등이 크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많은 것들을 만들어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지요.

그런 것들을 세살부터 여든살까지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메이커센터"에 모여 함께 만들고 협업하고, 잘 만들면 창업시켜주는 곳을 메이커센터라고 합니다.

이 메이커운동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메이커센터가 많이 들어설 것입니다. 창업지원센터는 창업할 사람들만 들어가는 곳이지만 메이커센터는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아이들 손잡고 와서 무엇인가를 만듭니다. 취업이 안된다고 정부나 사회를 비난,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적인 인간이 되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곳이 바로 메이커센터입니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공구, 기기, 기계, 3D/4D프린터 등을 갖다 놓고 장소이용료를 조금만 내면 누구나 사랑방, 주민센터, 문화센터처럼 이용하고 가족들의 돌잔치, 주말 바비큐파티까지 하는 장소로 이용됩니다. 기존의 주민센터와 다른 것은 공구 등 기기를 갖춰둔다는 점입니다.

2030년이 되면 인류가 모든 것을 스스로 공급하게 되면서 물건이나 서비스가 거의 공짜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의식주는 가장 먼저 무료로 제공됩니다. 옷은 고령화로 자주 갈아입지 않고, 셀프 크리닝이 되는 나노 천(원단) 덕분에 6개월에 한 번 정도만 갈아 입거나 3D프린트로 만들어 입습니다.

집은 윈선(WinSun/중국의 대표 3D프린터 제조업체)이 만든 3D프린터로 단 500만 원을 들여 20시간 안에 프린트해서 사용합니다. 사람들은 한 집에 계속 살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늘 새로운 집을 수시로 프린트 할 것입니다. 집은 매매하지 않고 쓰다가 버리거나 재활용하며, 대부분은 공유해 일주일 살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또 다른 집으로 이동합니다.

식생활에서도 큰 변화가 나타납니다. 소일런트(Soylent) 등 영양소가 완벽하게 포함된 미숫가루 같은 것을 물에 타거나 죽으로 만들어 하루 두 끼 정도 먹고 알약을 먹습니다. 그 외 모든 식품은 3D프린트로 수시로 프린트해서 먹게 될 것입니다.

다빈치메이커센터 개소식 테이프커팅

■ 이날 개소식 테이프커팅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셨는데 이분들이 다빈치 메이커센터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있을 것 같군요.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은 덴버에 메이커센터, 마이크로칼리지 등을 만들어 세계 최초로 3개월짜리 학사자격증을 제공합니다. 콜로라도 주정부가 승인한 수료증 즉 학사증을 주는 것이지요. 앞으로 4년제 대학이 3-4개월짜리 마이크로칼리지로 간다고 예측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는 신기술을 가르쳐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마이크로칼리지에서 신기술을 가르치면서 메이커센터에서 그 기술을 손으로 직접 만들고 제품화하고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오피스 쉐어링 하면서 협업하고 네트워크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한국의 다빈치 메이커센터에서도 그 같은 일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메이커운동을 시작한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트센터 나비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전시에 접목시켜 다양한 전시회와 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네틱스라고 사람이 다가가면 물건의 형체가 바뀌거나 센서나 칩으로 물건이 불빛을 내거나 다양한 형태로 반응을 하는 의상쇼도 하는 등 젊은이들이 모여서 창조활동을 하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지금은 또 스타트업 네이션이라는 아이디어로 스타트업 컴퍼니가 창업회사라고 한다면 창업국가는 장래 국가 주인들이 어떤 국가를 만들어 운영하고 싶은지 등을 스스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살기 좋고 행복한 국가 만들어보기 등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메이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빈치메이커센터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 오래 전 부터 3D프린터 시대를 예고 하셨는데 그 예측이 현실화 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3D프린터는 산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8년 전 영국에 출장을 가서 처음으로 미래기술인 3D프린트를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깡통같은 곳에 물렁한 플라스틱을 녹여서 한 개의 노즐에 플라스틱 녹은 물이 붓을 타고 내려와 물건을 서서히 프린트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3D프린터라고 한글로 번역 한 것이 바로 저입니다. 3차원 인쇄기라고 하니까 너무 고색창연하고 어울리지 않아 그대로 3D프린터라고 하자며 붙인 이름입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3D프린터 이야기를 하면 미쳤다고 했었지만 이제 결국 많은 사람들이 3D프린터를 알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수십 년간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해 제3의 산업혁명이라고 불리게 될 것입니다. 3D프린터는 기계 자체 가격이 수십억원 하던 것이 이제는 백만원 대로 떨어져 앞으로 거의 무료화가 되겠지만 3D잉크(재료) 개발자들은 수십년 간 돈을 벌 것입니다.
  
30년 후 3D프린터는 세계의 무역 교역을 감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부엌에 한대씩 보유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대부분 무료로 디자인을 다운받아 프린트해 사용하고, 스캐너로 원하는 것을 스캔 해 자신의 것을 스스로 프린트해서 쓰게 될 것입니다. 수입품은 잘 쓰지 않고 아웃소싱 하지 않고 인소싱하게 됩니다. 즉  물건을 제조해 사용하는 가내수공업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내년에 휴렛패커드에서 3만개 노즐에 초당 1억5천 번 잉크를 뿌리는 제조용 3D프린터가 나오게 되면 인간의 노동력을 3D프린터가 대체해 인간은 노동에서 탈피해 더욱 창조적인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의식주도 3D프린터로 해결하게 됩니다. 옷은 이미 2010년 가을시즌부터 파리컬렉션에서 3D프린트로 만든 의상쇼를 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눈부실 만큼 다양한 3D프린트 의상들이 전시 됐습니다.

3D식품프린트기가 나와서 가장 먼저 사탕이나 쿠키, 초코렛 등을 프린트하다가 피자, 파이, 햄버거 등 다양한 것들을 프린트하는데 조금 있으면 이제 요리, 조리사가 필요 없이 대부분 각 가정에서 3D식품프린트기를 놓고 원하는 레시피를 프린트해 먹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집은 윈슨데코레이션즈, 윈슨글로벌 등에서 이미 하루에 10채씩 사람이 사는 집을 프린트해서 조립해 줍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했지만 이미 두바이 등 중동에서 수만 채의 집을 프린트해 달라는 수주를 받았고 얼마 전에는 두바이의 미래박물관 사무실을 모두 이 회사가 프린트해 짓는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의식주에 모두 3D프린터가 나와 백만원대 이하의 집 등 건물프린트기도 2~3천만원 대로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자동차도 이미 완전히 프린트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의식주가 거의 무료화되는 풍요의 시대가 오는 시기를 2030년이라고 하더군요. 집은 앞으로 프린트해서 쓰다가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며, 자동차, 드론 등도 프린트해 나눠 쓰거나 렌트해서 쓰는 공유경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빈치메이커 센터에서 3D 프린터에 대해 배우는 학생들

■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수년내 사라질 것이다라고 전망하셨는데 이들 업계에서는 온라인의 팽창은 인정하지만 소멸은 너무 급격한 변화를 예측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 같은 급변을 예상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군요.

-미국에서 대형 백화점이나 마트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K마트나 시어스 등 산업시대에 나온 이런 판매시스템은 이제 사양산업입니다. 그 이유는 인터넷 모바일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식정보가 산업시대보다 수십억 배가 더 많아져서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정보나 지식을 배우거나 익혀야 살아남기 때문에 더 바빠집니다.

백화점은 1년에 몇번 밖에 갈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대형마트에도 사람들이 시장보러 갈 시간이 없어집니다. 모두 택배를 시킵니다. 아마존에서는 세탁기나 커피기계에 단추만 누르면 재주문 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지요.

모바일로 언제나 필요한 것을 주문하면 드론이 한밤중에 집집마다 드론우편함에 떨어뜨리고 갑니다. 구글이 인수를 시작하면 이제는 수익이 나는 시점이라고 보면 되는데, 작년에 구글이 큰 로봇회사 8개를 인수하였고 작년 8월에 드론회사들을 여럿 사들이면서 택배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알리바바, 구글, 애플 등이 모두 택배시장에 뛰어든 것입니다. 사람들이 바빠서 모두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택배주문을 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입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소멸은 서서히 진행 되지만 팽창이 아니라, 감소로 들어가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이마트 같은 라디오색(RadioShack Corporation/라디오섁)도 2015년 2월 법원에 파산 신청을 냈고 매장 수를 대폭 줄이고 있습니다. 텍사스 포스워스에 본부를 둔 이 기업은 미국에 4,297개 매장이 있었는데 1,784개가 문을 닫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나 백화점들도 문을 닫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줄고 판매가 줄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체인점들이 계속 축소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이런 대형 마트를 찾지 않고 온라인, 모바일로 주문을 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가게(매장)없이 판매하는 시스템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농산물이나 제조 물품들도 직거래 혹은 지역판매로 전환돼 엄청난 운송비용을 쓰지 않고 가까운 곳의 물건을 사는 로칼푸드, 로칼제품 쪽으로 갑니다. 시장이 필요 없고 마트나 백화점이 필요없이 제조하는 사람과 구매자들을 직거래로 연결시키는 세상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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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래에는 매장이 필요없이 모델들이 밥솥이나 커피포트를 들고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을 왔다갔다 하면 사람들이 그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면 바로 판매망과 연결되면서 직판이 가능하게 됩니다.

물건을 만들어 매장이나 백화점에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많은 곳의 벽이나 나무, 도로에 그림 혹은 QR코드를 붙여놓으면 그것을 모바일로 검색하고 구매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 섬유패션 업계는 미래 변화 가운데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겠습니까?

-옛날에는 삼베, 모시, 양잠을 통해 헐렁한 한복을 집에서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 이후에 몸을 재고 몸에 맞는 옷을 양장점, 양복점에서 만들어 입었지요. 그러다가 사이즈별로 대규모 옷을 공장에서 제조해 이 옷을 마트나 백화점에서 사서 입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디스캐너 속에 들어가 체형을 재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스마트 미러'에 불러 와서 입어보고, 자신의 체격에 딱 맞는 의상이나 재질을 택해 3D프린터로 뽑아서 입습니다.

이 3D의상 프린터는 침대 옆에 놓여지며 아침에 일어나서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뽑아서 입고, 싫증이 나면 그대로 또 3D프린터 속으로 집어 넣으면 됩니다. 재질이 셀룰로스로 입은 후 다시 녹여 재프린트 하기 때문에 옷 재료나 헌 옷 같은 단어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패션업계에서는 이제 대규모로 옷을 생산해 판매할 생각보다는 3D프린트로 뽑아서 입는 옷, 수많은 오픈소스 패션디자인들이 누구나 다 무료로 선택해 뽑을 수 있도록 변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제 자동차를 빌려서 타듯 옷도 빌려서 입는 공유경제가 들어올 것입니다. 옷, 액세서리, 구두, 가방 등을 빌려서 입습니다.

정장 등 비싼 옷은 인터뷰 하러 갈 때나 특별한 행사시에만 입고 대부분의 옷은 아주 편안한 캐주얼로 바뀝니다. '투자의 귀재인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은 “정장을 입은 사람에게는 투자할 생각을 버려라” 라고 말했다고 하지요.

특히 미래에는 웨어러블이 부상할 것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모니터링 해 주는 다양한 센서나 칩이 들어가서 나의 건강상태를 병원과 연결시켜주는 옷, 그리고 컴퓨터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옷감 등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제 가구가 가구만으로 만들면 팔리지 않고 가구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달아서 식탁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 가구가 있는가 하면, 옷이 옷만이 아닌 전자제품의 기능이나 모바일 화면이 되는 시대입니다.

한달 전에 구글은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글래스를 넘어 의류에도 스마트 기술을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최근 I/O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티셔츠, 바지, 양말에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구글 프로젝트 자카드(Jacquard)를 소개했지요.

프로젝트 자카드는 전도성이 있는 실을 개발해 터치와 동작에 반응할 수 있는 직물을 짤 수 있습니다. 바지를 만지면 화면이 되는 것입니다. 소형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터치스크린 인식기술인 프로젝트 솔리(Soli)는 손의 움직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레이더 기반의 소형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제 옷은 더 이상 단순한 옷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즉 스마트 화면이 되는 것이지요.

■ 미래 직업에 대한 책도 많이 발간하셨는데 미래 유망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신간 "유엔미래보고서 미래일자리: 메이커의 시대"에는 300여종의 미래 부상 일자리가 알기쉽게 정리돼 있습니다. 반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2030년에는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유엔미래포럼은 2050년 대량실업이 다가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자리가 사라질 뿐 일거리는 많이 나옵니다.

반드시 일을 해야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기본 소득제도로 살아가도록 합니다. 국민들에게 기본소득을 20-40만원 주고, 이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활동을 하거나 지역사회 자원봉사, 창업 등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해 줍니다.

미래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신기술들이 30년 지나 주류로 부상할 때 입니다. 3D프린트와 관련돼 수많은 일자리가 나올 것입니다. 드론, 무인자동차, AI로봇, 핀테크와 디지털화폐, 5G 관련 영상 콘텐츠, 인터넷 모바일 속의 일자리, 가상현실, 바이오 의학, 생명공학, 기후에너지 산업 등에 많은 일자리가 나올 것입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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