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서경옥 기자]코스(COS)는 올 가을, 국내 3번째 매장을 성남시 판교에 오픈할 예정이다. 422㎡(약128평) 규모의 이 매장에서는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며 깨끗한 라인과 천연 소재로 디자인될 예정이다.
코스의 매니징 디렉터 Marie Honda(마리 혼다)는 “서울에 있는 2군데 매장에 보여준 소비자들의 반응에 매우 기쁜 마음이다"며 "성남시 판교점 오픈에 흥분된다. 우리 고객들이 새 매장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