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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원단 포장기 시장, 상동 독주체제로 재편
포장기 업체들 사업철수 또는 포기 잇따라, 상동 국내외 시장서 인기
등록날짜 [ 2015년05월14일 12시00분 ]


상동 포장기 가동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섬유원단 포장기 시장이 상동 독주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한때 섬유원단 포장기 시장은 유천, 일흥 등 몇몇 업체가 시장을 장악키도 했으나 후발 주자인 (주)상동이 진출해 앞선 기술과 A/S, 마케팅 등으로 단번에 시장을 선점하면서 몇 년전부터 내수시장을 장악한데 이어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리에 수출돼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상동은 저소음포장기를 비롯 광폭포장기, 대용량(1000파이)포장기에서 타월, 부직포 등 다양한 용도의 포장기 개발로 시장 수요를 창출함은 물론 최근에는 길이방향 비닐포장(접착) 터짐현상 방지기술 개발과 원단 리프트장치 등 포장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동의 섬유원단 포장기 시장의 선점과 기술혁신으로 인해 노후 포장기의 교체도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근 조일염공, 대구특수나염 등 다수 업체가 기존 포장기를 폐기하고 이 회사 최신 포장기로 교체했다.

지난해 스판니트 염색업체인 한우염공도 노후 포장기를 전격 폐기하고 상동 포장기로 교체했는데 기존 포장기가 노후화된데다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후관리 비용이 과다해 결국 교체하게 됐다.

한우염공의 한 관계자는 “새포장기를 설치하면서 저녁 늦게까지 하던 포장일을 주간에만 해도 충분해 생산성 효율은 물론 시간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과 사후관리 비용 등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동의 포장기는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시장에서도 상동 포장기는 인기 기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가을 데님 염색업체인 구라보에 1호기 수출에 이어 2호기도 수출돼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 상담 또한 활발해지고 있어 추가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베트남의 한 염색업체는 기존 포장기로는 생산성이 떨어지고  A/S가 되지 않아 결국 상동 포장기를 발주해 설치 사용 중인데 기계설치 이후 큰 만족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동의 신상철 사장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와 이집트 등지로 수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염색업체들이 기계가 노후화되고 A/S가 원활치 못해 기존 기계들을 폐기하거나 창고에 보관하고 저희 회사 포장기로 속속 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동 포장기의 또 다른 장점 가운데 하나는 원격 A/S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해외에 설치된 포장기를 컴퓨터를 통해 고장 부위를 파악해 즉시 A/S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고 있다.

보통 포장기는 부품이 워낙 많이 들어가고 작동이 많이 되기 때문에 고장난 곳을 파악하기 어렵고 이 분야 기술자라도 A/S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한번 고장이 나면 사용에 어려움에 봉착하는데 상동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노력 끝에 고장 자기진단 기능과 원격 A/S를 통해 현지에서 곧바로 A/S가 되도록 함으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상동은 오는 6월15일 개최되는 상하이 섬유기계전(상하이텍스 2015)에 최신 포장기를 출품해 전 세계 섬유인들을 대상으로 기계의 우수성을 집중 부각해 해외시장 선점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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