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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석탄값 폭락 최대 수혜공단 부각
t당 1만원대 스팀 혜택, 이승주 회장, 함정웅 전 이사장 석탄발전소 건립 기여
등록날짜 [ 2015년03월02일 11시46분 ]

대구염색공단 열병합발전소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이 석탄값 대폭락의 최대 수혜공단이 되면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있는 공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톤당 120달러 대를 넘나들던 석탄 국제시세가 최근 들어 폭락을 거듭해 40달러 대까지 떨어진 상태인데 추가 하락도 예상되고 있어 대구염색공단의 수혜 폭도 더 커질 전망이다.

이처럼 석탄값 폭락은 석탄수요 감소가 주요인으로 선진국 등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석탄발전소 폐쇄 등 석탄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구염색공단은 석탄을 연료로 한 열병합발전소가 스팀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석탄값 폭락이 엄청난 비용절감을 가져다 주고 있다.

연간 40만톤의 석탄을 수입하는 대구염색공단은 톤당 120달러 대일 때 500억원의 수입비용을 지출했지만 40달러대에는 160~70억원 밖에 되지 않아 연간 330억원의 비용절감을 할 수 있게 돼 그 혜택을 공단 입주업체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됐다.

현재 공단 스팀값은 톤당 18,500원인데 떨어진 석탄값이 적용되는 하반기나 내년(2016년)에는 싼 것은 1만원대 초반에 비싼 것은 1만원대 중반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돼 도시가스를 사용해 톤당 55,000원의 스팀 가격이 적용되는 공단 외각업체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원가절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석탄 열병합발전소의 건립이 공단 입주업체에 큰 혜택은 물론 지역 직물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됐다.

대구염색공단의 석탄발전소 건립에는 이승주 회장과 함정웅 전 회장(이사장)의 개인적인 희생과 노력의 결과라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미래를 내다보는 업계 지도자들의 통찰력과 과감한 결단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뜻이다.

대구염색공단 조성의 주역이자 제1열병합발전소 건립에 혼신을 다 바쳤던 이승주 회장은 효율적인 발전소 건립을 통해 가장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발전 설비를 갖추게 해 저렴한 스팀값 혜택을 입주업체에 돌려줄 수 있게 했다.

제1발전소는 가장 고효율 발전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현재 스팀가격이 톤당 18,500원에 공급되고 있어 같은 시기 부산 신평단지에 만들어진 석탄열병합 발전소 스팀값 37,500원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이며 원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제2발전소인 신발전소는 함정웅 전 이사장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졌다.

함 전 이사장은 대도시 내 석탄발전소 건립이 불가능한 것을 정부와 지방정부 등을 설득하고 국회에 강력하게 업계 입장을 전달한 끝에 법을 개정해 건립했다는 점에서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따랐음을 알 수 있다.

당시 문희갑 대구시장이 함 전 이사장에게 “대통령도 도심에 석탄발전소를 건립할 수 없는데 무슨 재주로 법을 바꾸면서까지 만들 수 있겠냐”며 핀잔을 주었지만 결국 발전소가 건립돼 2차단지에 스팀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그 혜택이 업계에 돌아가게 된 것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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