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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플랙서블 소재 가공 전시회 [텍스프로세스 15] 주목
전시 면적 대부분 신청 완료, 소싱 플랫폼 ‘Source it’ 성황 예고
등록날짜 [ 2015년02월11일 13시44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섬유가공 및 플랙서블 소재 분야 세계 선두 전시회인 '텍스프로세스(Texprocess) 2015'가 오는 5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시장 부스가 일찌감치 대부분 마감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텍스프로세스는 지난해 7월 전시회를 9개월이나 남긴 시점에서 전체 전시면적의 80% 가량이 이미 판매가 완료되는 등 참가 신청이 빠른 속도를 보여 주목 받은 바  있다. 

2015년 5월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텍스프로세스 2015'에는 섬유가공 및 플랙서블 소재 분야  세계 선두 업체들이 참가해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2015년 텍스프로세스에서는 소싱 플랫폼인 ‘Source it’ 뿐 아니라 IT@Texprocess를 포함한 광범위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전세계 모든 마켓 리더들 참가

텍스프로세스는 의류와 섬유 프로세싱 분야를 위한 유럽 유일의 전시회로, 이 분야 전세계 선두 기업들이 참가해 섬유 벨류 체인에 따른 모든 가공 공정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Amann, Assyst, Barudan, Brother, Busche, Coats, Durkopp Adler, Expert Systemtechnik, Ferd. Schmetz, FK Group, Global International, Gutermann, Happy Industrial Corporation, Hikary, Human Solutions, Hornung Indupress, KSL, Juki, Martin Group, Morgan Tecnica, Ozbilim Tekstil Makinalari, Pathfinder Australia, Pfaff, Veit, Vibemac, Tajima Industries, topcut-bullmer, Yamato. X’ian Typical and ZSK.등의 기업들이 이미 참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다.

독일기계공업진흥회(VDMA)측은 현재까지의 참가등록 업체 수를 감안해 볼 때 전시회가 성공궤도에 진입하고 업계로부터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엘가 쉬트라우프 VDMA 대표는 “텍스프로세스 전시회의 파트너로서, 우리는 이 전시회의 3번째 행사가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는 industry 4.0이라고 불리는 디지털화와 네트워킹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산 프로세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화제들은 텍스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우리 회원사들은 이러한 변화에에 대처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 소싱 플랫폼인 ‘Source it’의 성황 예고

2015년 텍스프로세스에는 의류 제조업체들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인 ‘Source it’이 5.0홀에서 다시 한번 시연될 예정이다. ‘Source it’은 의류와 패션 분야의 주문 생산 업체들과 전 세계 협회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의류산업에서 IT 중요성 부각: 혁신의 주도, 절차의 최적화, 경쟁우위의 선점

갈수록 많은 섬유와 의류 산업 기업들이 IT솔루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을 찾고 있다. 현대 소프트웨어는 소싱, 제조와 세일즈 뿐 아니라 회계보고와 고객관리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최적화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3D 시각화, RFID, 그리고 '스마트 팩토리'같은 트렌드들이 미래에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와 멀티채널 세일즈에 막대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신 툴들은 스마트폰과 테블릿에도 적용돼 증강현실과 디지털 피팅을 위한 가능성들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섬유총괄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부사장은 “IT솔루션들은 가치창조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지속시켜 주기 때문에 패션산업 내에서의 혁신을 주도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IT@Texprocess에서는 재고관리, 제품 수명주기 관리, 패션디자인부터 3D 이미징을 활용한 패턴 창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전시회 때와 마찬가지로, 텍스프로세스는 산업용 섬유 및 부직포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과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2013년 텍스프로세스와  테크텍스틸에는 총 1천6백5십2개 참가사와 4만여 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한 바 있다.

그 중 1만2천1백명은 330개사가 출품한 텍스프로세스를 참관했으며,  테크텍스틸 방문 바이어 중 8천1백명이 텍스프로세스 전시회를 동시 참관했다.

한편, 세계 주요 무역박람회 주최자 중 하나인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연간 매출액이 5억 4천 5백만 유로에 이르며 전 세계 약 2천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은 28개의 지사 및 약 50개의 에이전트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3년도에 113개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 중 반이상이 독일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됐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10개의 전시홀로 구성된 578,00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시가 지분의 60퍼센트, 헤센 주(州)가 4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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