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예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9시간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몸개그 등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다. 런닝맨 출연만 3번째인 류현진은 네이비 패딩과 시계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그가 선택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벨앤로스(BELL&ROSS)의 ‘BR 01-92 CARBON’는 46mm의 오버사이즈 정사각형 케이스를 통해 류현진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벨앤로스(BELL&ROSS)는 갤러리아EAST ,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 본점 벨앤로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