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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섬유수출,164억 달러 2.6%증가 전망
선진국 경기회복, 동남아국가 섬유소재 수요증가 수출 확대 긍정적 요인
등록날짜 [ 2015년01월01일 11시22분 ]

중국 경제 저성장, 수요 둔화, 과잉공급, 경쟁심화 등 악재 수출 위축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조수연 기자] 2015년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은 164억 달러의 수출액 달성으로 전년대비 2.6%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한국무역협회, 산업연구원 자료)

세계 경기 회복세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해를 맞은 섬유패션업계는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와 동남아국가들의 섬유소재 수요 증가 등이 섬유수출 확대의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올해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의 의류 소비 증가가 기대돼 상반기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4년 미국의 최대 섬유류 수출국으로 부상한 베트남은 TPP 영향 등으로 올해 수입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여서 우리나라 섬유의류 수출 확대에 청신호를 던져주고 있다.

아울러, 주력품목의 관세 양허폭 확대(한-미, 한-터키 FTA)와 한국 패션브랜드의 해외진출 확대, 비의류용 산업용 섬유 생산 확대도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반해 중국 경제의 저성장과 자급률 향상에 따른 수요 둔화, 과잉 생산으로 인한 경쟁심화 등이 수출을 위축 시키는 부정적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다 지난해 체결한 한-중 FTA가 올해 국회비준을 거쳐 발효를 앞두고 있는 상태인데 올해 본격 발효될 경우 섬유소재 분야는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은 가공무역 축소 등 산업 구조조정 지속과 자체 생산 확대에 따른 수입 수요의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우려되는 부분이다. 또한 아세안 등 후발국들의 기술력이 향상돼 세계시장에서 우리 제품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여서 수출 확대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생산과 내수가 2014년 대비 증가세 둔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엔저, 원화강세 여부, 해외생산 확대 지속, 한-중 FTA 발효 등이 올해 섬유패션산업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새해 경기 및 경제환경 조사 결과 10곳중 8곳이 2015년 경기를 보합 내지 악화로 전망해 올해 섬유패션 중소기업들에게는 매우 힘든 한해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최근 오더 감소와 계속되는 불황의 여파로 인해 공장 가동을 중단한 염색업계와 중국산 생지수입 확대로 고사 위기에 내몰린 중소 임.제직업체들,  부도 휴폐업 속출로 구조조정에 돌입한 제직기계 업계도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8,9,12,13,17, 29면 참조](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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