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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한재권 이사장 리더십 주목
흑자경영, 일자리 창출 등에 큰 성과 거둬, 최고경영자 연찬회도 부활 시켜
등록날짜 [ 2014년12월11일 13시06분 ]

한재권 이사장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한재권 이사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한재권 이사장은 4년 전 조합 이사장에 선출된 후 공동구매 사업 확대와 일자리 창출, 최고경영자 연찬회 부활 등에 동분서주하면서 조합 활성화와 흑자 경영을 통해 알찬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여 년전 방병문 이사장이 회사 부도로 불명예 퇴진하며 4억원 이상의 부실이 발생해 조합 해체 위기까지 내몰리는 상황에서 우병룡 이사장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한재권 이사장이 첫 번째 최우선으로 한 일은 조합의 흑자 경영 실현이였다.

한 이사장은 인력 감축을 통한 인건비 절감과 함께 공동구매 사업 확대를 모색하면서, 포장용 비닐사업을 적극 전개해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20~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공동구매 사업 확대는 지난해 1억5천만원 정도 흑자 실현에 이어 올해는 2억2천만원 정도의 흑자가 예상돼 올 연내 빚 청산이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 이사장과 조합 구성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흑자경영 실현이라는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한 이사장의 또 하나 큰 성과물은 일자리 창출이다.

올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2014년 협동조합 대상에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이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일자리를 많이 창출했기 때문이다. 전국의 수천여 개 조합 가운데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받게 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

한 이사장의 또 하나의 업적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최고경영자 연찬회 개최이다. 이 행사는 방병문 전 이사장의 불명예 퇴진과 조합 부실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는데 한 이사장이 다시 부활시켜 조합 회원사들의 결속과 우의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염색업계의 한 관계자는 “부실 조합을 내실조합으로 키우는데 한재권 이사장의 리더십이 돋보였다”면서 "2015년에도 업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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