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조수연 기자]대한방직협회(회장 김준)가 41년만에 사무실을 종로구 관철동 신관(구 방협 주차장)으로 옮겼다. 방협은 최근 9층(지하 3층)규모 신관을 완공하고 기존 구 방협 건물의 리모델링에 따라 지난달 26일 신관 4,5층으로 업무시설 일체를 이전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방협은 5일 방협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준공식과 함께 사무실 이전 기념식도 함께 가진다. 신관 주소는 다음과 같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17길 41-1(관철동 175번지 대한방직협회 신관 4-5층) ▲전화와 팩스는 기존과 동일하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