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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중소협력사와 상생위한 동반성장 협약식 체결
중소 협력사에 금융지원 기술 전수 등 추진, 4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등록날짜 [ 2014년11월27일 12시19분 ]

왼쪽부터 협력사 대표인 조순희 ㈜코튼퀸 대표, 안충영 동반위원장,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26일 여의도 이랜드크루즈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협력사와 함께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 동반성장 확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약은 금융지원제도 실행, 수탁기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신제품 개발 지원을 통한 기술협력 확대, 협력회사 임직원 역량강화 지원, 협력회사 임직원 복리후생 확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위해, 사내 생산/자금/재무/법무 등 각 부서 책임자로 구성된 동반성장위원회를 통해 중소 협력사를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적극 지원함을 골자로 한다. 

우선 중소 협력사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제도를 실행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이랜드와 우리은행이 함께 400억원 규모로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이랜드가 우리은행에 200억원의 상생협력예금을 가입하고 우리은행이 200억원을 더해 조성되며, 우리은행은 이랜드가 예탁한 자금을 재원으로 저리대출 지원을 통해 자금난에 어려움 겪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한다.

또한, 지금까지와 같이 상품대금 100% 현금 지급과 구매 및 용역 대금 지급기일을 월 2회로 계속 유지하고 윤리경영 핫라인 및 클린라인 운영을 통해 투명경영을 이어간다. 

대기업의 운영노하우와 역량을 중소 협력사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수탁기업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회사들에게 경영노하우와 기술트렌드를 공유하고 구매를 조건으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여 협력업체의 기술력향상과 판로확보를 지원한다.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오른쪽)가 신금식 ㈜신티에스 대표에게 ‘함께 뛰자’는 의미로 운동화를 직접 신기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동반성장 간담회 실시를 통해 협약 대상 업체와 실무 임직원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회사 임직원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분기별 1회 이상의 맞춤형 사내교육을 운영하고 시니어 퇴직자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이랜드 직원 수준으로 대폭 끌어 올린다. 협력회사 자녀가 그룹 신입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1차를 면제하고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협력회사 자녀 학자금 지원 및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랜드가 참가비 전액을 지원 하는 2박 3일간의 힐링캠프를 우수협력사 가족 전부를 초청해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랜드 직영 브랜드와 켄싱턴 호텔/리조트에 대해 이랜드 직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그룹에서 운영 중인 이랜드클리닉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50%를 이랜드가 지원하고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상조지원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이랜드의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동반 성장 다짐을 환영한다”며,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이랜드와 협력 중소기업들이 함께 상생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는 “기업이 만들어낸 이익의 일부를 좋은 일에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 문제도 해결하면서 비즈니스를 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함께 혁신과 발전을 지속해 동반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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