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사이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명함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쌓아 놓게 된다. 그냥 인사만 나누고 스쳐가는 만남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깊이있는 만남을 위해 한사람만 만나기로 했다.(조영준의 다이어리에서...) ■ SNS: ▶트위터 ▶페이스북 ▶홈 ▶블로그 ▶미니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