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생각-오늘은 안중근 의사 의거 105주년, 10.26사태 35주년 되는 날이다. 모두 권력의 심장을 쏜 날이다. 105년 전 일본의 심장을 쐈는데 지금 일본이 다시 기고만장해 있으니 저승에서 안 의사님이 눈을 감지 못하고 계실 것만 같다. 몇년 전 "나는 너다" 연극을 가족들과 함께 봤는데 오랫동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조마리아(어머니)역의 박정자씨 연기가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다. 오늘 다시 그때 생각-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 기념 연...을 읽어 보며 역사를 다시 생각해 본다.(조영준의 다이어리에서...) ■ SNS: ▶트위터 ▶페이스북 ▶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