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서경옥 기자]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에서 새로운 캡슐 커피 머신 ‘프란시스 프란시스 Y3(Francis Francis Y3)’의 런칭을 기념해 10월 2일(목)부터 10월 9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에스프레사멘테 일리(illy)’에서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일리의 ‘프란시스 프란시스 Y3’은 다양한 컬러, 콤팩트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3박자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 완벽한 캡슐 커피 머신이다.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콤팩트한 사이즈[100mm x 310mm x 265mm]의 초소형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집, 사무실,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을 이동해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나 생활공간이 넓지 않은 싱글족에게 제격이다.
작은 사이즈에도 강한 고압으로 커피가 추출되어 일리의 향긋하고 완벽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으며,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하여 전면 컨트롤 패널에 장착된 간편한 소프트 터치 기술로 보다 편안하고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오렌지, 민트, 화이트의 총 4종의 컬러로 출시되어 기존에 출시된 커피 머신의 단조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극복, 개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프란시스 프란시스 Y3의 런칭을 기념해 특별히 오픈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젊은 층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Y3 의 크리에이티브하고 컬러풀한 디자인 감각을 느끼는 공간은 물론 일리 커피의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