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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능성+고감성 소재 경연장, PIS 2014 개막
기능성 소재 패션의류 접목, 화섬원사, 벤더 대기업 합류 역대 최대규모
등록날짜 [ 2014년09월03일 08시08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윤성민, 박윤정 기자]대한민국 섬유 교역전[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4]가 9월 3일 코엑스 A홀에서 개막돼 첨단 기능성 소재와 고감성 소재들을 대거 선보였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주최로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PIS 2014는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PIS는 국내 섬유업체의 수출과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 섬유 전시회로 올해는 장소를 기존 코엑스 B홀에서 A홀로 옮긴 가운데 역대 최대인 307개사 557부스(해외 109개사 147부스) 규모로 개막됐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 기능성 섬유부터 친환경 섬유, 교직물, 니트, 부자재, 의류 완제품,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기기에 이르기까지 섬유류 전반에 걸쳐 다양한 품목이 출품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교류 오찬, 세미나(7회), 바이어 투어, 기업탐방 등 내실 있는 부대행사를 통해 공급자, 수요자와 만남의 기회를 부여하고 섬유 스트림간 소통을 제공하고 있다.

섬산련 권영환 상무는 “그동안 14차례의 전시회를 통해 국산 소재 활성화에 기여한 PIS는 올해 ‘소재와 패션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최근의 섬유 전시회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모색,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화된 섬유 비즈니스 전시회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올해 PIS의 특징 중 하나는 효성, 코오롱FM, 휴비스 등 화섬  대기업들의 참가다. 이들 대기업은 해외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지난 2006년 이후 PIS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섬산련의 주도로 활성화된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에서 PIS의 성공과 국내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8년 만에 전시회 참가를 결정했다.

글로벌 의류 수출 벤더인 세아상역, 팬코의 참가도 주목 받고 있다. 섬산련은 올해를 PIS의 새로운 전환기로 삼고 스트림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어패럴 소싱관’을 구성, 의류 수출 벤더 참가를 추진해 왔는데 그 결과 국내 최대 의류 수출업체인 세아상역과 팬코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세아상역은 계열사인 패션업체 인디에프, 인도네시아 원단 생산 공장 윈텍스 등과 함께 부스를 구성해 니트 완제품과 자체 개발한 다양한 신소재를 출품했으며, 팬코 역시 니트 완제품과 기능성 및 고감성 소재를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 섬유업체들도 대거 참가했다. 특히 파리 프리미에르 비죵과 텍스월드 등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텍스타일, 신흥, 영풍필텍스, 파카 등은 지속적인 참가로 PIS의 주축 업체로 자리 잡았다.

이들 업체는 올해도 새로 개발된 기능성 섬유와 최신 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고감성 소재를 선보였다. 또한 친환경 소재전문업체들도 오가닉 코튼, 대나무, 숯으로 만든 친환경 섬유를 대거 선보였다.

이밖에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와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는 주요 회원사들로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최근 섬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도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을 필두로 지역 내 섬유업체를 대거 참가시켰다.

올해 PIS에는 이들 섬유업체 외에 의류 부자재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캐드(CA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업체가 참가해,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디지아이(DGI), 디젠, 마카스시스템 등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기를 선보였다. 이들 업체는 보유하고 있는 최신 장비를 전시, 디지털 날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유스하이텍과 시마세이키코리아는 최신 기술의 캐드(CAD)와 컴퓨터 장비를 선보였다.

해외 업체 참가 수도 크게 늘었다. 올해 PIS에는 16개국에서 109개사가 147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참가했던 10개국, 69개사, 92부스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또한 해외 업체 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2012년의 11개국, 92개사, 105부스를 뛰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해외 업체를 국가별로 보면, 중국에서는 화섬업체인 헝리그룹, 셩홍그룹, 루이그룹 등 63개사가 참가했다. 대만에서는 대표적인 기능성 섬유업체인 에베레스트텍스타일을 비롯해 10개사가 참가, 아웃도어 의류에 적합한 소재를 선보였다.

한편 PIS 기간 중에는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섬유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총 7차례의 세미나가 열린다. 개막일인 9월 3일(10시),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327호)에서는 국내 유망소재기업과 패션 브랜드기업간 소싱 활성화를 위해 ‘유망소재기업의 신소재 개발동향 설명회’가 열린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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